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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영국과 미국의 저작권 소관 당국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선진 저작권 정책을 교환하고 저작권 보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10월 21일(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영국 지식재산청(IPO)과 양국 간 저작권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과 영국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국의 저작권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특히 저작권 집중관리와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사업자와 관련된 정책 정보를 집중적으로 교환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의 저작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정보 교환에 협력하고, 온라인 저작권 보호를 포함해 수시로 발생하는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상설협의체를 신설하는 등 디지털 환경에서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문체부는 10월 22일(화), 같은 장소에서 행정부 소속으로서 양자협력, 조약협상 등 대외정책 담당. 참고로 미국 저작권청(Copyright Office)은 의회 소속으로 저작권 등록, 저작권 정책 연구 등 담당 하는  미국 특허상표청(USPTO)과도 저작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과 미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신 정책과 법·제도 정보를 교환하고, 저작권 교육·홍보 및 정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모범사례를 상호 전수하는 등 선진 정책 정보의 교환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그동안 한류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에 초점을 맞추어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파라과이, 말라위, 일본 등과 저작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업무협약에 의거해 매년 저작권 포럼과 정부 간 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후속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영국과 미국 저작권 당국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한류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넘어 대한민국이 콘텐츠 수출국으로서 저작권 정책을 선도해 온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됐다.  문체부 윤성천 저작권국장은 “영국, 미국과의 저작권 분야 업무협약 체결은 우리가 세계 저작권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했다는 상징적인 증거”라며, “앞으로 이번 협약에 근거해 양국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우리 저작권 정책 선진화와 제3국에서의 우리 저작권 보호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10-21 21:56

[사진제공 = 배드보스컴퍼니]Q.러시아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러시아 진출 계기와 인기요인러시아에서 이렇게 큰 인기를 끌게 될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제작년 말쯤, 포털사이트 유튜브 개인채널에 적혀있는 이메일 주소를 통해 러시아 공연기획 및 전문 음악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서 한통의 메일이 왔다. 나의 음악들과 한국활동들에 대하여 알게되었고, 내가 작곡해온 음악들에 매료되어 러시아에서의 진출과 활동을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과연 내가 잘할수 있을지, 러시아 분들이 나의 음악과 연주와 나의 존재 자체를 반겨주실까 걱정했고, 러시아어로 소통하지 못하는점이 염려되어서 망설였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역시 음악에는 언어의 장벽이 없었다는걸 깨달았다. 말이 안통해도 단지 음악 하나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오직 나의 앨범 수록곡들인 자작곡으로만 공연을 하며, 내가 말하고 싶었던 메세지를 나의 열손가락으로 피아노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달할 수 있음에 짜릿했다. [사진제공 = KBS]Q.러시아에서의 활동, 국내무대와 차이점?러시아에서는 공연 도중 마지막 곡 또는 앵콜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곡마다 기립박수 혹은 관객분들이 꽃다발을 들고 무대로 올라와 건네주었다.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이 분들의 문화가 정말 감동을 했다는 표현방식이라고 알게 되었고, 너무나 소중한 경험들이었다.  Q.러시아 전역과 카자흐스탄 알마티,아스타나에서도 공연했다. 기억에 남는곳?러시아는 도시마다 정말 다른 매력이 있다. 고르기가 참 힘든데, "모스크바"는 볼거리와 유명한 랜드마크들이 있어서 눈이 참 즐겁고 볼때마다 아름답다고 느꼈고, "카잔"이라는 도시는 정말로 뼈가 시리는 고통을 느낄 정도로 추웠지만 그 도시만의 매력이 너무 특별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카자흐스탄은 첫번째로 일단 모든분들이 아시안들과 비슷한 외모여서 정감이갔고, 눈이 정말 아름답게 내렸던 모습에 반했다. [사진제공 = Neoclassica]Q.새앨범,뮤직비디오 소식을 알렸다. 소개해달라러시아에서 지난 1월, 8월에 걸쳐 새앨범 시리즈 프로젝트 "The Momentist" 를 위한 녹음을 진행했고, 피아노 솔로곡들, 또 러시아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곡들 등 다양한 곡들로 이루어졌다. 이번 앨범 시리즈는 러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발매가 될 예정이라 더욱 더 특별하고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된다. 이번 앨범 수록곡들은 러시아 현지에서 클래식 발레로도 제작이 되기로 확정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어릴적부터 발레를 좋아했었기에 정말 기대가 된다. 다수의 뮤직비디오도 제작이 될 예정인데 영상의 컨셉은 아직 비밀이다.[사진제공 = Neoclassica]Q.현재 국내활동에 대해서는 배드보스컴퍼니에 소속되어있다. 국내소속사는 어떤회사인가?나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의 조재윤 대표님과는 우애가 깊다. 회사 자체가 가족적인 분위기여서 큰 소속감을 가지고 있다. 대표님 본인이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다. 현재 배드보스컴퍼니에선 나의 국내활동 뿐 아니라 일본 및 아시아로의 진출을 기획하고 진행중에 있다. 좋은 회사를 만나는 것도 큰 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나의 10년지기 벗이자 전담매니저 윤경재 팀장과도 우애가 깊어 국내외 활동을 함에 있어서 큰 버팀목이 되어줘서 항상 감사하다. Q.내년이면 데뷔 10년이다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벌써 내년이 데뷔 10년이라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제일 먼저의 소감은 내가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데뷔한 첫 콘서트 날부터 여태까지 함께해 준 오랜 팬분들을 비롯해, 지금 나의 활동을 지지해주고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여태까지도 그랬지만, 내가 원하는건 나의 메세지를 음악으로 전달하고, 그로인해 힐링을 하셨으면 좋겠다. 내가 곡을 쓰는 사람이라는게 정말 감사하다. 나의 음악으로 단 한분이라도 힐링하고 메세지를 전달 받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충분히 행복하다. 앞으로의 포부는 지금부터의 10년을 지금처럼, 처음처럼 소중하게, 간절하게 보내기인것 같다. 앞으로 유럽에서의 활동이 예정되어있으며, 그외 세계 각국에서의 활동계획이 진행중에 있다. 최근에 해외에서 많이 활동해서 섭섭할 국내 팬분들이 많을거라고 장담한다. 한국에서 또한 많은 활동을 통해 많은분들을 찾아가겠다. 기다려달라.

뉴스종합 | 김민정기자 | 2019-10-21 21:56

SNS소통연구소 지부장과 지국장들이 진지하게 회의에 임하고 있다.지난 19일 스마트폰 활용 교육 전문가와 SNS마케팅교육전문가(1인 미디어 유튜버 교육 포함)를 양성하고 있는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에서 서울·경기·인천 지부 및 지국장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전국 9개 지부 25개 지국으로 스타트를 했고 지난 9월 28일에는 전국의 지부, 지국장 및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3회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워크샵’을 가졌다.지난 10여 년간 이종구 소장은 서울 대학로의 SNS소통연구소를 기반으로 서울을 비롯해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광주, 전북, 전남, 강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와 마케팅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왔다. 전국에는 SNS소통연구소에서 주최한 교육을 받고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각 기관에 제안서를 제출해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 강사들이 많이 있다. 또한 그들에게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트레이닝을 거쳐 강사로서 제2의 삶을 개척해 가고 있다.현재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들은 전국 각 공공기관(평생 학습관, 복지관, 실버 센터, 장애인 센터, 다문화 센터,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상공회의소, 농업기술 센터 등)과 단체(일반 기업체, 대학교 학생, 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 농협 주부대학 등) 등 수많은 기관에서 강의 요청을 받고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전국 각지에서 스마트폰 활용 및 SNS마케팅 강의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강의를 할 수 있는 강사는 많지 않다. SNS소통연구소가 10년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국 지부 및 지국 체계를 견고히 하고자 하는 이유는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들이 앞으로 현재보다 더 명분과 실리를 챙기면서 강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1인 기업가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부 및 지국이 성장할 수 있는 여러 방안과 강의, 강사양성 교육 노하우, 일반인들을 위한 강의 개설을 통한 수익 창출 노하우를 비롯해 각 기관의 특성에 따라 기획안을 작성하고 제출하는 방법을 공유했다.강의 현장의 경험이 녹아있는 책 출간과 강사 용품을 비롯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등의 유통사업계획에 대한 브리핑도 이어졌다.SNS소통연구소에서는 각 지부 및 지국 소속 강사들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기본으로 차별화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뉴스아카데미, 미디어크리에이터, 명강사과정, SNSMBA과정도 진행하고 있다.이날의 회의 내용은 전국의 지부 지국장들도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SNS소통연구소의 지부 및 지국장 체계가 더욱더 견고히 잘돼서 대한민국의 시니어 실버들이 재취업 및 창업하는 데 많은 도움을 드리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뉴스종합 | 홍은희 기자 | 2019-10-21 21:54

현대인들의 경제 지침서, 『나의 첫 금리 공부』가 출간됐다. 도서는 경제 이해에 있어 기본이 되는 ‘금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뤄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도서는 은행 예금금리, 은행 대출금리, 오로지 2가지의 금리만을 다룬다. 주식과 관련한 책은 많이 존재하지만 금리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금리는 경제 흐름을 이해함에 있어 기본이 되고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이에 저자는 오랜 기간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지금껏 알지 못했던 금리에 대해 상세하게 풀어 설명한다.금리는 정책당국이 결정하는 부분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친숙한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자본시장의 근본이자 기본이 되는 금리는 개인이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이자 시장의 경제 흐름을 바꾸기도 하는 결정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책은 은행에서의 금리 설명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들의 사례를 적용해 경재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금리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투자대상 중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자산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 보는 건 어떨까.총 6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금리에 대한 설명으로 첫 장을 시작한다. 금리는 어렵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돈이 필요한 사람과 돈을 굴리려는 사람이 만나 결정하는 가격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금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2장에서는 자산 가치 평가와 경제성장률 등 세세하게 경제 흐름을 들여다볼 수 있다.3장과 4장에서는 물가와 금리, 신용과 금리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물가와 금리의 관계, 신용과 금리의 연관성 등을 논하며 돈을 안정적으로 굴려나가는 것과 실질가치 기준으로 확장해 나가는 방법에 대한 화두를 던지기도 한다.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환율과 금리의 관계를 다루기도 한다. 5장에서는 우리나라 금리, 통화가치와 환율의 복잡한 관계를 살펴보고 국가마다의 금리정책도 들여다볼 수 있다. 금융위기에서 금리의 역할을 담아낸 6장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특히 1997년 외환위기를 겪었던 우리나라의 사례를 들어 흥미롭다. 저자는 경제 위기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당시 배경과 IMF의 요구 사항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한국은 위기를 극복한 좋은 사례로 평가되지만 당시 IMF를 결정한 정부의 정책이 최선이었는지 의문을 던지기도,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나의 첫 금리 공부』의 저자 염상훈은 애널리스트로 활동, 채권시장을 분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리딩투자증권 헤지펀드운용본부에서 헤지펀드 매니저로 재직 중이다. 그는 금융시장의 주축인 금리와 채권시장에 대한 책이 없다는 생각에 ‘금리의 역습’을 저술하기도 했다. 금본 도서는 ‘금리의 역습’의 개정판으로 전작에서 이야기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금리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염상훈은 일반인의 시선에서 경제를 쉽게 풀어내고자 노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한편, 책을 출간한 원앤원북스 관계자는 “경제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라며 “저자가 들려주는 금리 이야기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부를 축적함과 동시에 언제 닥칠지 모를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라는 출간의도를 남겼다. 

뉴스종합 | 정욱진 | 2019-10-21 14:21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회장 오길주 교수)는 오는 26일(토) 오후 1시 ~ 5시까지 고려대학교 신공학관 지하 1층 B101호에서 ‘멀티풀 독서 문화 공간과 열린 활동성’이라는 주제로 ‘제5회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쟈크데리다의 언어로 읽는 독서공간의 다양성에 대한 기조강연’(경민대 김현경 교수)을 시작으로 ‘독서를 부르는 동네책방’(책방이음 조진석), ‘읽기 쓰기에 작용하는 복합책 문화 공간’(책마을 해리를 중심으로), ‘디지털 그림책과 사회적 독서’(경인 교육대학교 김현경 교수)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작은 도서관 운영에 관한 고찰’(경민대 김장호 교수)은 대형 도서관 공급 중심의 도서문화를 수용자 입장에서 해석해 이용하는 사람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연구로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한 경민대학교 오길주 교수는 “앞으로 독서 문화 공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발전적 기대를 꿈꾼다”라면서 “한국독서아카고라학회를 통해 독서문화 공간의 열린 활동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종합 | 김진선 기자 | 2019-10-18 22:09

국회의원 김영춘, 영화다양성확보와 독과점해소를 위한 영화인대책위원회(반독과점영대위)는 한국영화 발전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갖는다. 한국영화 100년 세미나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진단과 대안'을 오는 10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모동신 기자] 국회의원 김영춘, 영화다양성확보와 독과점해소를 위한 영화인대책위원회(반독과점영대위)는 한국영화 발전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갖는다. 한국영화 100년 세미나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진단과 대안>을 오는 10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발제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와 최용배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이 한다. 김 대표는 ‘대기업의 상영·배급 수직 통합에 따른 시장실패’, 최 부회장은 ‘한국영화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대안’에 대해 발제한다. 양기환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이사장이 사회를 맡고 배장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안병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한국영화는 전세계에서 몇 국가밖에 없는 기록을 지녔다. 자국영화 점유율 50% 이상, 연 2억 명이 넘는 극장 관객 등이다. 한국영화산업은 이와 같은 외적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내적으로는 골병을 앓고 있다. 대기업의 독과점 고질화에 따른 불공정거래관행 만연, 빈익빈부익부 심화, 영화다양성 부재 등 갖가지 폐해가 심각하다.이번 세미나는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구조 개혁과 행위 규제가 절실하다는 영화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반독과점영대위와 김영춘 국회의원이 함께 마련한다. 영화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반독과점영대위 사무국 이메일(cccda2017@gmail.com)이나 전화(02-2267-9983)로 하면 된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10-18 16:12

유튜브장비 유튜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콘텐츠이다. 장비는 이미 갖고 있는 스마트 폰이 가장 좋으며 다른 장비는 꼭 필요한 것으로 알뜰형을 사용해 보다가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면 나중에 낭패 보기 쉽다.올해 들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구청, 청년창업과정, 과학관, 대학최고경영자과정, 복지관, 해양경찰 등에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튜브 강의가 밀려오고 있다. 이 열기는 뜨거워서 60대 이상이 이용하는 노인 복지관에서도 요청이 들어와 대단한 열정으로 배우시는 실버 크리에이터들이 많다. 이로써 유튜브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한다.스마트 폰 이용자가 5,000만이라고 하니 전 국민이 거의 이용하는 셈이다. 요즘 길거리에서 폰을 들여다보거나 심지어 지하철을 이용하면 모두가 자신의 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젊은이는 이어폰을 꽂고 유튜브를 시청하기도 하며 노인인구의 상당수도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간이 급속하게 늘어간다고 한다.유튜브는 콘텐츠만 좋다면 하루아침에 몇 만 조회 수 확보는 순식간에 이뤄진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장비보다는 콘텐츠이며 장비나 촬영 또는 편집기술은 나중의 일이다. 물론 모두 다 완벽하게 갖추고 시작한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일단 배우면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이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장비를 소개한다. 카메라나 ‘액션캠’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부담 가지 않을 가격대이다.1.촬영장비일단 촬영장비로 스마트 폰, 카메라& 액션캠이 좋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 폰은 화질과 기능이 아주 좋아서 손색이 없다. 그리고 아주 다이나믹한 장면, 예를 들면 거리 장면이나 자전거 타는 장면 등은 액션캠이 좋다.2. 삼각대(2만 원대)고정하기 위해 필요하다. 폰의 삼각대는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은 셀카봉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블루투스 리모컨이 있는 제품이 가성비도 좋아서 권할 만하다. 단, 실내에서 사용한다면 괜찮으나 실외라면 바람에 쓰러질 수도 있다.3. 마이크(2만 원대)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유튜버는 알뜰한 저가형 핀 마이크를 사용하여도 좋다. 핀 마이크도 얼마든지 좋은 음질을 가질 수 있다.스마트 폰만 가지고 영상을 찍을 때 마이크가 없다면 조금 떨어져 있는 사람의 말소리는 흐릿해 질 수밖에 없다. 이것만은 꼭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4. 조명(8만 원대)링 라이트나 룩스 패드 조명 한 세트가 필요하다. 영상제작에서 조명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실내 촬영 시 조명만 잘 이용해도 영상의 퀄리티가 매우 좋아진다. 링 라이트에 스마트 폰을 부착해서 얼굴이나 제품을 촬영할 때 적절하게 이용한다.유튜브 강의를 하다 보면 장비부터 사고 보는 초보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장비를 선택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거듭 강조하자면 장비보다는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고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갖추길 바란다.자 이제 신나는 유튜브 시작해 볼까?                              손윤숙 프로필  

뉴스종합 | 손윤숙 기자 | 2019-10-17 22:13

[박규진 기자]유니버설뮤직과 SC제일은행이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한다.유니버설뮤직 그룹 산하 클래식 레이블이자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소속 레이블이었던 데카(DECCA)의 창립 90주년을 맞아, 영화 ‘파바로티’의 국내 정식 개봉 전 특별 시사회를 진행하는 것.다큐멘터리 영화 ‘파바로티’는 천상의 목소리와 완벽한 노래 실력은 물론, 전매특허 미소와 인간적인 매력까지 마에스트로 파바로티의 삶을 최초로 조명한 작품이다.지난 여름 북미 개봉 이후 현재까지 약 640만 달러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올 여름 미국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중 가장 큰 흥행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거장의 다채로운 삶을 다룬 내용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도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데카 90주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나란히 창립 90주년을 맞이한 SC제일은행이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사회 응모는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며,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권 뿐 아니라 유니버설뮤직에서 제공하는 데카 90주년 한정판 CD BOX와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될 예정이다.응모 기간은 11월 22일까지로, 당첨 안내 및 경품 발송은 당첨자에 한하여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다큐멘터리 영화 ‘파바로티’ 개봉 전 프리미어 시사회는 12월 초 코엑스 메가박스 더 부티크 스위트에서 열린다.

뉴스종합 | 박규진 기자 | 2019-10-16 13:32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끝나지 않은 영화 여행" Cinecittà I mestieri del cinema Bernardo Bertolucc No End Travelling[박규진 기자]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는 올해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 미래의 거장을 만나다'를 기획, 동시대 주목할 만한 이탈리아 단편들을 초청 상영한다.‘이탈리아 단편영화 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화 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마리오 세스티가 주간지 「레스프레소」 인터뷰를 위해 가졌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과의 만남을 회상하는 영화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끝나지 않은 영화 여행>이 상영된다.30년도 더 넘는 시간에 걸쳐 이루어졌던 만남을 회상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가 베르톨루치 감독과 나누었던 마지막 대화가 영화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베르톨루치 감독은 1987년 <마지막 황제>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감독상, 작품상, 각색상 등 9개 부문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거듭났다. 영화는 그 인생의 위대한 순간들과 잊을 수 없는 업적들에 잔잔한 향수와 감동을 담아 전한다.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주연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국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최신 단편 영화 <스테거링 걸>도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스테거링 걸 The Staggering Girl<스테거링 걸>에는 줄리안 무어, 미아 고스, 키키 레인 등 익숙한 얼굴도 등장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이들 작품뿐 아니라, 베니스영화제,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 템페레국제단편영화제, 클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등 세계적인 국제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작품들부터 최신 이탈리아 단편들까지 다양한 장르의 이탈리아 단편들이 마련되어 있다. 전 세계 다채로운 단편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올해 영화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

뉴스종합 | 박규진 기자 | 2019-10-15 12:55

 EDM 듀오 배드보스크루가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세계 한인의 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열린 필리핀 CEBU SM CITY 세계 한인의 날 공연은 EDM 듀오 배드보스크루와 남성 아이돌 그룹 프리패스, 걸그룹 엘스타도 참여해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 냈다.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연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공연을 갖는 배드보스크루는 작곡가 배드보스(BADBOSS)와 카이져(KAIGER)로 구성된 프로듀서 디제이듀오로, 한국에서는 가요, 드라마OST, 영화OST, 광고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 왔다.특히 배드보스크루는 세계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와 JBJ95, XIA(준수), 슈퍼주니어 규현, 미나, 지석진,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숙희, 더블에스301 허영생, 노라조, 정재욱, 정동하, 리사 등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과 앨범 및 드라마 OST를 작업했으며 일본에서는 비버리(Beverly), 유니오네, 방과 후 프린세스, 다나카 아이와의 음반 작업을 한 글로벌 프로듀서 팀이다.배드보스(조재윤)와 카이져(박재윤)는 각각 중앙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으며 오랜 시간 동안 프로듀싱팀으로 활동해오며 음악적 호흡을 맞춰왔다. 비슷한 시기 EDM뮤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현재 자신만의 팀 이름을 건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다.

뉴스종합 | 김태호 기자 | 2019-10-15 12:55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경영대학원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지난 14일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최재용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유튜브 활용 외식산업 홍보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를 진행한 최재용 원장은 “유튜브가 많은 곳에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감동이 있어 유튜브의 활용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외식산업 분야는 특별히 영상으로 맛의 느낌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것이 유튜브입니다. 적극적인 활용으로 수익에 큰 도움 되시길 기대합니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강의는 싸이메라 어플을 활용한 사진촬영기법, 키네마스터 활용 유튜브 영상편집, 영화감독처럼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기, 유튜브 채널에 영상 올리기,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 등으로 진행됐다. 수강생인 밀양에서 향어전문 대나무횟집을 운영하는 배준우 대표는 “오늘 배운 스마트폰 촬영 편집 기법을 활용해 매장홍보를 유튜브에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라고 수강소감을 말했다. 

뉴스종합 | 김진선 기자 | 2019-10-15 09:56

다산초당의 천일각강진만의 갯벌은 탁 트인 시야가 주는 평온함과 아스라한 갯벌의 냄새로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듯하다. 드넓은 강진만의 갯벌을 들러보며 마음에 한줄기 바람을 싣고 근처의 ‘다산초당’으로 향했다.총 18년의 귀양살이 가운데 10년을 이곳에 머물면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목민심서와 경세유표 등 500여권을 저술한 다산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겨주기 위해 그 많은 책을 저술했을까?조선의 부국강병을 꿈꿨던 다산은 18세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이다. 실학자로서 그의 사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개혁과 개방을 통한 부국강병이라 할 수 있다. 다산이 한국 최대의 실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처한 시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혁 방향을 제시했기 때문이다.다산의 저서에는 다산을 중심으로 공저자의 이름이 표기돼 있으며 다산은 저술의 체계를 잡고 조목마다 편저자의 의견을 붙이는 작업을 했다. 그밖에 각종 자료를 수집, 분류하거나 다산의 말을 기록하고 책으로 엮는 일은 제자들이 했다. 그러므로 48권 16책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목민심서’가 1년도 안 돼서 저술됐던 것이다. 훗날 베트남의 혁명가 호치민은 목민심서를 자신의 관속에 넣어주기를 희망했다고 한다. 그만큼 시대를 떠나 목민심서는 많은 이들에게 가르침으로 다가온다.정약용을 떠올리자면 기나긴 귀양살이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귀양살이는 그에게 깊은 고난을 주기도 했으나 귀양살이 기간에 연구와 후학을 기르고 저술하며 최고의 실학자가 된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그만큼 다산은 인내와 성실과 용기로 어려운 귀양살이를 이겨낸 진정한 실학자이다.다산박물관을 지나 입구에 주차하고 나자 다산초당은 산길을 400M정도 오르면 나온다는 이정표가 보인다. 오르는 산길이 수려하다. 길옆에 시냇물이 졸졸 흘러내리면서 귀를 시원스럽게 해주고 나무들과 숲이 주는 청아한 기운을 받으면서 계단을 조금 오르자 초당이 나온다.다산초당은 특이하게 마당에 네모진 넓적한 돌이 있다. 다산은 이 차 부뚜막에서 솔방울을 태워 찻물을 끊이고 차를 마셨다고 한다. 초당 오른쪽으로 네모난 연못이 있는데 한가운데 돌을 쌓아 수미산을 만들어 놓았고 대나무를 통해 물이 떨어지게 설치 해 놓았다. 다산이 연못을 만들어 놓고 잉어를 키웠다고 하는데 지금도 비단잉어가 살고 있다.그 옆으로 오솔길이 있어 가보니 빼어난 풍광을 보여주는 정자가 하나 나온다. ‘천일각’이라는 현판이 보인다. 천일각의 장대한 처마에 감탄을 하면서 정자에 올라보니 멀리 강진의 황금물결로 일렁이는 들판과 남도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다산은 멀리 흑산도로 귀양 가서 죽은 형을 그리워했을 것이다.이제 제법 선선해진 가을을 머리에 이고 천일각 위에 올라 저 멀리 다도해와 다산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손윤숙 프로필    

뉴스종합 | 손윤숙 기자 | 2019-10-13 22:15

  책의 날인 11일 오후3시 KR컨벤션웨딩에서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을 주최·주관하여 개최했다. 사진 / 파이낸ㄴ스 투데이[신성대 기자]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 이하 진흥회)는 우리나라 책의 날인 11일 오후3시 KR컨벤션웨딩에서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을 주최·주관하여 개최했다.이 시상식은 대한민국 독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개인을 발굴, 육성해 경쟁력 향상 도모를 취지로 마련됐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의 주최.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전혜숙),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 양주시의회에서 상장을 후원 하고있다.시상은 총 5가지 부문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 및 독서, 출판문화 발전과 독서경영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을 수상하는 ‘제6회 대한민국 독서교육대상·독서경영대상’, 책 읽는 문화조성에 기여한 ‘제3회 대한민국 독서동아리 대상’, ‘제2회 대한민국 작은도서관대상’과 올 해 처음으로 신설된 ‘제1회 책 읽는 경찰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의 진행은 김을호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이 맡았고, 축사는 이석연 전 법제처 처장, 황우연 서에가의 축하퍼포먼스 등으로 이루어 졌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태호 의원을 비롯 동해시 심규언 시장, 오션월드 고동록 회장, 김종환 영암군 재향군인회 회장, 이상석 육군 중령등 관계 기관과 수상자들이 참여했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좌측 세번째)이 우리나라 책의 날인 11일 오후3시 KR컨벤션웨딩에서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과 함께 책 읽는 대한민국에 앞장 서 온 사람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제6회 대한민국 독서교육대상대상 –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상 : ㈜웅진북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여도중학교,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김태호 의원특별상(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 백마승리교회 담임목사 채희용, 아이디나눔봉사단 안양시본부장 윤성, 제주대학교병원 감염관리팀장 이향란, 산이초등학교 지방교육행정서기보 김진형, 행복한 아이들 이현주, 강원도 동해시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기복,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 김상옥, 한터초등학교 교장 주영민, 한국환경복지협회 회장 배지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관장 이아영특별상(양주시의회 의장상) : 제8사단 김기완, 백호병영작은도서관 조대복, 새마을문구양주시지부 류금희, 푸른꿈작은도서관 정해숙, 붓통캘리그라피 윤선희제6회 독서경영대상대상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상 : 제이디글로벌 오션힐호텔, 주식회사 남이섬, 행복나눔강북푸드뱅크.마켓 박남구 센터장특별상(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 ㈜아이포인트 대표이사 최신훈, ㈜문화인광주 대표 곽귀근, ㈜잎 EEEP 대표이사 이윤아, 갤럭시코리아 팀장 추정석, 코네티브 씨(CONATIVE C) 대표 이종현, ㈜드리어스컴퍼니 차장 조성균, 맥아더스쿨 교장 정은상, 에너지플랫폼 대표 곽동근, 오션힐호텔 경영전략본부장 강병수, 농업회사법인(주)한낮뜰 대표 최용호특별상(양주시의회 의장상) :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이한우, 최태권, 김석진, 붓통캘리그라피 박은혜,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양주시지부 공민정제3회 대한민국 독서동아리대상대상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상 : 제28사단 82연대 2대대 5중대 독서동아리 연합특별상(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 남원초등학교 그림책으로 글쓰는 엄마 회장 김경자, 28사단 2대대 독서동아리 연합 대표 김희수, 엄마까투리 대표 박주연, 혜윰독서동아리 회장 이경림, 미교독키즈 대표 나현진, 센북글럽 대표 김상렬, 낭랑공독 대표 유영미, RWCD독서동아리 대표 방연주, 독한 영암예지관 서평독서동아리 대표 남태식, 마음북까페독서동아리 회장 소윤화특별상(양주시의회 의장상) : 반딧불이작은도서관 전한겸, 천마병영작은도서관 도승구, 새마을문구 양주시지부 정희숙, 해와달작은도서관 임유진, 도란도란작은도서관 이수진 2019 책읽는 대한민국 시상식 수상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파이낸스 투데이 제2회 대한민국 작은도서관 대상대상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상 : 향설작은도서관-천안서여자중학교특별상(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 8군단 12포병단 주임원사 고영웅, 씨사이드코리아 대표이사 정진연, 홍범도함 무장관 김민규, 3기갑여단 중사 김종배, 3기답여단 원사(진) 이철용, 엔터스코리아 대표이사 양원근, 에코포레 작은도서관 관장 강련경, 3기갑여단 83전차대대 하사 김민식,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양주시지부 지부장 공민정, 서평전문강사 권미숙특별상(양주시의회 의장상) : 해와달작은도서관 사영미, 푸른꿈작은도서관 강현정, 해달별작은도서관 오형미, 글마루작은도서관 지영미, 천마병영작은도서관 윤영수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경찰대상대상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상 : 서울지방경찰청 서경북카페도서관,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서울강남경찰서, 서울경찰청 경감 최성훈, 노원경찰서 경정 박상현특별상(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 정보2과 경감 최성훈, 서울노원경찰서 경위 김형기, 강북경찰서 경위 태원상, 전남광양경찰서 경위 손성기, 종암경찰서 경위 윤치웅, 광주지방경찰청 경장 김상수, 중랑경찰서 경사 이정석한편 2019책읽은 대한민국 시상식을 주관한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은 "책 읽는 대한민국의 국민독서운동을 펼쳐 책 읽는 우수가족 10만 가구 선정하는 것이 목포다"며 "각박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독서의 가치가 최고의 삶의 가치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면, 인생을 성찰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라며 "독서는 인생을 지혜롭고 바르게 살도록 이끄는 나침반이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10-12 18:42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신성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 따라 우수도서관 51곳에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 수여식은 10월 16일(수) 오후 4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에서 진행된다. 포상 규모는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3점, 문체부 장관 표창 33점, 도서관위원회위원장 특별상 6점이며, 부상으로 51개관에 상금 총 5,850만 원을 수여한다.올해 대통령표창은 서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과 강원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받는다.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주도형 독서동아리와 같은 지역 동호회의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 특화 정보서비스 제공, 거대자료(빅데이터) 활용 및 지식정보소외계층 대상 서비스 제공·확대 등의 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했다.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민족사관고등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과 교육과 연계한 장서를 선정해 구입하는 등 교과 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사서교사가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독서 수업과 논문 작성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교양과 논문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학교도서관 서비스를 활성화했다.국무총리표창 수상기관으로는 공공도서관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강서도서관, 송파글마루도서관,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등 4개관이, 학교도서관 부문에서는 경기 성남수정초등학교, 대흥중학교(경기) 등 2개관이, 병영도서관 부문에서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도서관이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공공도서관 및 전문도서관 분야 기관에만 수여했던 도서관위원장특별상을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분야에도 신설해 각 1개 기관씩 포상할 예정이다.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해왔다. 올해는 2,315개관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5개 관종, 5개 영역별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우수도서관은 전국 도서관인 3천여 명이 모이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의 시상을 통해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와 우수도서관 인증 현판을 부착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앞으로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을 발굴·선정하고, 도서관이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 제공, 공연, 교육, 전시 등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10-12 18:42

 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신성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 서울특별시의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이 선정됐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사업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어려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비공모 부문도 신설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생활안전을 위한 디자인,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 생활편의를 위한 디자인, 생활품격을 위한 디자인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국무총리상 1점, 문체부 장관상 1점, 진흥원장상 3점 등, 총 5점을 선정했다.  올해 국무총리상(대상)을 수상한 서울시의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은 지하철 이용자들 공공미술작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하역사의 구조에 맞게 예술작품을 설치했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찰구를 이전하는 등 동선과 안내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개선 과정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사업 부문의 문체부 장관상(최우수상)은 수원시 도시디자인과와 디자인다다어소시에이츠가 추진한 ‘보행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수원시 공공시설물(안내시설) 표준디자인 개발’이 받는다. 진흥원장상(우수상)은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시설공단, 사이픽스가 추진한 ‘고척돔에 안전과 안심을 입히다’, 지오아키텍처의 ‘남대문광장’, 서울산업진흥원, 코안스튜디오의 ‘남산 애니타운 파워콘텐츠 구축’이 받는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문체부 장관상, 진흥원장상, 빅터마골린상* 각 1점을 선정했다. 문체부 장관상(최우수상)에 선정된 양정순(배재대 교수)의 ‘야간 도시공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에 있어 조명환경에 관한 연구’는 국내외 범죄예방환경설계의 야간조명 지침(가이드라인)을 비교, 분석하고 조명계획 요소를 도출한 것으로서, 도시계획 분야에서의 유용성과 후속연구에 대한 기여가 높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진흥원장상(우수상)은 임혜빈(광운대 교수/정지나, 박정은, 이병관 공동연구)의 ‘공공기관 로고 디자인에 나타난 귀여움 속성이 공공기관 평가에 미치는 영향’이, 빅터마골린상(특별상)은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의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연구’가 받는다.  올해 비공모 부문에서는 지자체의 휘장·상징표시(심벌마크), 브랜드, 캐릭터 등의 개발과 활용 이력, 관련 제도에 대한 사례를 조사하고 현행 상징디자인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제주특별자치도가 문체부 장관상을,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부천시가 진흥원장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 25일(금),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리며, 선정된 작품들은 시상식 당일부터 11월 3일(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10-12 18:42

 [단상]누구도 초라한 인생은 없다아침 회사로 출근하려면 지하차도를 지나야 지하철 역으로 갈 수 있다. 같은 시간에 매일 나가다 보니 늘 지하차도 입구에서 폐지를 줍고 계신 할아버지와 마주친다. 재활용 쓰레기와 박스가 쌓여 있으면 어디서 나타나시는지 잽싸게 그것을 리어카로 옮긴다. 가끔 나도 집에서 나오는 박스나 재활용 쓰레기를 들고 그 자리에 놓아둔다. 그저께 아침도 박스를 놓으려고 가는데 앞에 리어카를 끌고 가는 할아버지가 어디 불편해 보인다. 박스를 두고 나는 리어카 뒤에서 두 손으로 밀었다. 조금씩 수월하게 움직인다. 조금 가다가 그가 나에게 오더니 90도로 인사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고마워요. 아저씨”순간 나는 너무 당황해서 같이 90도로 인사를 했다.“에구! 아니에요. 할아버지. 그냥 힘드신 것 같아 도와드리려고 했어요.”“아니에요. 아저씨. 나같은 사람은 도와줄 필요가 없는데, 그래도 도와주니 고맙네요.”그 말을 듣고 나서 멍해져서 뭐라고 대꾸할 수 없었다. 왜 할아버지는 자기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는지… 이유를 몰랐다. 그 한마디를 남기고 그는 리어카를 힘겹게 끌고 다른 폐지를 주우러 가셨다. 그 뒷모습을 한참 보다가 회사에 늦을까봐 발길을 옮겼다. 지하철에서 내내 할아버지의 말과 행동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왜 자기의 인생을 그렇게 폄하하고 하찮게 여기는 것인지… 그냥 내 판단에는 스스로가 너무 초라하게 느끼는 것처럼 보였다.2012년 초 해고로 인해 회사를 나오게 되었을 때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 건 하나도 없다고 느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수많은 실패 중에 하나일 뿐이었는데 말이다. 그러나 그때는 이 세상에 나를 빼고 모두가 다 잘 사는 것 같았다. 나 혼자만 이렇게 비참하게 사는 것 같아 힘들었다. 독서를 통해 극복하면서 느끼는 게 많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 자신을 먼저 다독이고사랑해야 한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자기 인생을 좋게 볼 수 있겠는가? 내 자신이 초라해지니 자기 인생 전체를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는 것이다.주위를 보면 가진 것이 없어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객관적으로 현재 자신의 처지가 남들이 보기에 초라해 보일지 몰라도 스스로가 본인 인생에 당당하고 떳떳하면 그만이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성장을 통한 성공으로 찬란한 인생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취업이 되지 않고… 사랑에 이별하고… 주위 상황 때문에 현실이 괴롭고…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고… 이런 안 좋은 상황이 생길 때 자기 인생이 정말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초라한 인생은 없다. 아직 인생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느낄 필요가 없다. 부디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여 조금씩 나아가는 인생을 살도록 노력하자. 언젠가는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으로 바뀌어 있을지 모르니까…황상열 작가글쓰기를 좋아하는 서툰 아재이자 직장인이다. 저서로 <모멘텀(MOME독서와 MTUM)>, <미친 실패력>,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독한 소감>, <나는 아직도 서툰 아재다>, <땅 묵히지 마라>가 있다. 

뉴스종합 | 황상열 작가 | 2019-10-10 22:06

  [ 신성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은 10월 15일(화)부터 11월 9일(토)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문화재단(Cultural Foundation) 특별전시장(아부다비)에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아랍에미리트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해외미술전은 2017년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중국특별전과 2018년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일본특별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서,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관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코리아 페스티벌’의 개막행사로 마련됐다.  아랍에미리트 특별전에서는 미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원 회원 19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화가 이종상 회원의 ‘원형상-구룡폭’ 등 3점, 서양화가 이준 회원의 ‘축제-에이(A)’ 등 8점, 조각가 전뢰진 회원의 ‘산가족’ 등 4점, 서예가 이수덕 회원의 ‘대해명월’, 공예가 이신자 회원의 ‘기원’ 등 3점 등, 작품 총 19점을 만나볼 수 있다.  미술전 개막식은 10월 15일(화), 예술원 나덕성 회장, 미술 분과 엄태정 회장, 주아랍에미리트 권용우 대사, 아랍에미리트 문화지식개발부 누라 알 카비(Noura Al Kaabi) 장관, 현지 작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부다비 문화재단(Cultural Foundation)에서 열린다.  아울러 ‘코리아 페스티벌’에서도 미술 전시뿐만 아니라 예술원 회원들이 전통 무용과 가야금 연주로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덕성 회장은 “이번 해외특별전은 기획에서부터 시행까지 예술원과 현지 한국문화원이 아랍에미리트 문화지식개발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준비한 만큼 이번 행사가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기회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10-10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