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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11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33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은 은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문체부 장관 표창 24명 등, 총 29명이다.  올해 은관문화훈장은 홍지웅 (주)열린책들 대표이사가 받는다. 홍지웅 대표이사는 1986년에 열린책들 출판사를 설립하고, 당시 국내 출판시장의 주요 흐름이었던 영미권 번역문학에서 벗어나 러시아와 동구권 문학에 주목해 <붉은 수레바퀴>, <장미의 이름>, <향수>, <그리스인 조르바> 등 유럽문학 도서 1,500여 종을 출간하며 출판 외연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출판 전문 교육기관 건립과 개원을 주도해 출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출판문화 발전에 일조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고영은 뜨인돌출판(주) 대표이사는 1994년 출판사 설립 이래 청소년도서 출간에 주력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돕는 등, 청소년출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출판 단체장으로 활동하며 출판인력 확충, 전자책 제작 기반 강화, 출판 유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형규 쿰란출판사 대표는 1987년 출판사 설립 이래 종교(기독교) 분야 양서 총 3,700여 종을 출간하고 국내 저자를 발굴해 번역서 의존도가 높았던 기독교 출판문화의 저변을 확대한 한편, 국민독서운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주연선 (주)은행나무출판사 대표이사는 21년간 대중성과 문학성을 아우르는 문학, 역사, 인문 등 대중교양서를 출간하고 20여 개국의 해외 주요 출판사에 출판저작권을 수출해 국내문학의 한류 열풍을 주도했다. 김정규 (사)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팀장은 33년간 대학출판부에서 대학교재, 교양학술서 등을 발간하고 편집실무 강의로 출판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협회 내 유통구조를 마련하는 등 대학출판의 외연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이밖에도 양서 출판과 보급, 국민 독서문화 증진 등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24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책의 날’은 고려대장경 완성일 (1251년 10월 11일)을 기념해 1987년에 출판계에서 제정한 날로서,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다. 정부는 매년 ‘책의 날’을 기념해 출판지식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출판인들의 사기 진작과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박양우 장관은 정부포상 및 표창 수상자들과 출판업계 종사자들의 공로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책’과 ‘출판’은 여전히 정신문화의 보고이자 지식문화의 핵심이며, 문화콘텐츠의 원천인 만큼 출판시장의 활력을 되찾아 건강한 출판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정부와 출판업계가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10-08 10:52

  [신성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3돌 한글날을 기념해 10월 8일(화)과 9일(수),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한글문화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국립한글박물관, 전국 국어문화원, 재외 한국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도 10월 5일(토)부터 우리 국민들과 외국인들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한다.  ‘한글문화큰잔치’에서는 ‘한글,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8일(화) 오후 5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의 ‘한글, 춤으로 쓰다’와 제이스타컴퍼니의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나라’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문화상 및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세상을 열어준 한글’ 영상 상영 등이 이어진다. 같은 날 저녁 8시,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잔디마당에서는 영화 ‘말모이’를 상영한다. 10월 9일(수) 한글날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 그 아름다운 울림’ 등 공연 13개, ‘한글을 빛낸 여성 이야기’ 등 전시 2개, ‘한글 전각 체험’ 등 체험행사 13개가 펼쳐진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10월 5일(토)부터 9일(수)까지 한글가족축제를 개최한다. 개관 5주년 기념 ‘한글의 큰 스승’ 기획 특별전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 공연, 교육 행사 등을 진행한다. 전주국어문화원 등 전국의 국어문화원 20개소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재외 한국문화원 등 15개소, 베트남 세종학당 등 세종학당 86개소에서도 우리말 겨루기, 손글씨 쓰기, 태극기 그리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0월 9일(수), 573돌 한글날 경축식에서는 한글‧한국어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헌신한 분들께 ‘한글 발전 유공자’로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포상 대상은 ‘화관문화훈장’ 최윤갑 전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 ‘문화포장’ 박창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고 오봉협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 이상우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 ‘대통령표창’ 김응수 케냐 나이로비 세종학당장, 도블렛맘멧 아자디국립투르크멘세계언어대학교, ‘국무총리표창’ 심의두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 이사장, 김문태 서예 작가 등 총 8명이다.  제38회 세종문화상(대통령 표창) 시상식은 10월 8일(화)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한국문화’ 부문에 홍정실 길음공예연구소 소장, ‘예술’ 부문에 안은미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 ‘학술’ 부문에 권헌익 서울대학교 석좌교수, ‘문화다양성’ 부문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팀이 선정됐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한국문화 진흥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최근 한류 열풍에 따른 외국인들의 한글 학습 수요에 부응해 경복궁 수정전(옛 집현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 교실’을 연다. 참가자들은 10월 7일(월), 9일(수), 10일(목)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글 창제 원리와 자모음, 기본 한국어 회화 등을 배우고 한글 멋글씨(캘리그래피)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국립국어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글-기계-사람이 연결될 수 있도록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입력하고 분석한 대규모 언어(국어) 자료인 한국어 말뭉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진행한한국어 말뭉치 2억 어절 구축인  ‘21세기 세종계획**’의 결과물을 이어받아 연말까지 총 10억 어절의 말뭉치를 구축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일반 백성들이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이어받아 ‘제2의 문맹 퇴치 운동’ 차원에서 내년도 예산을 대규모로 확보해 신문‧방송‧인터넷 등에 쉬운 우리말 쓰기 기획 사업, 신어 3일 대응 시스템 구축, 우리 동네 어려운 간판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10-07 13:40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신성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업’의 기술개발 과제인청소년 실감 체험형 스포츠 통합플랫폼 개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기부의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연구개발 과제 63,700여 개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스포츠 분야의 연구개발 과제가 우수성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연구책임자 김명규 박사)은 미세먼지, 악천후 등의 기상악화로 인한 청소년들의 운동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다종목 공(Ball) 동작과 충돌 인식 기술, 다종목 스포츠 인체 관절 추적 기술 등을 개발해 기술 이전 11건과 50억 원 이상의 사업화 실적을 달성했다.  문체부는 이번 과제에서 개발된 기술을 ’17년부터 초등학교 스포츠 현장에 적용해 ’18년까지 초등학교 140개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보급했으며, 2019년 6월에 사업만족도 조사 결과 112개교에 추가로 보급하고 있다.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업은 학생(80.6점), 학부모(82.6점), 교사(83.2점) 모두에게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는 학생들이 악천후에서도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3년까지 전체 초등학교의 10%(약 600여 개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날씨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분야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10-07 13:40

[사진=온라인커뮤니티][박규진 기자]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어제(5일) 관람객 100만여명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6일 한화에 따르면 이날 한국, 스웨덴, 중국 3개국 대표 불꽃 팀이 총 10만여발의 불꽃을 쏘아 올렸다.불꽃 축제 오프닝을 맡은 중국팀은 영화 쿵푸팬더 삽입곡 '히어로(Hero)'를 시작으로 웅장한 쇼를 선보였고, 스웨덴팀은 박자에 맞춘 섬세한 불꽃을 연출했다.한국 대표 ㈜한화 불꽃 팀은 63빌딩 멀티미디어 쇼와 함께 약 40여분간 화려한 불꽃을 수놓았다.초청된 국방어학원 외국군 장교와 가족 150명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도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고 한화 측은 밝혔다.또한 한화그룹 유튜브 채널 '한화TV'를 통해 진행된 불꽃 축제 생중계는 동시접속 5만4천명, 누적 시청자 수 약 36만명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이날 축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최 측과 서울시, 경찰, 소방서, 구청, 한강사업본부 등 관계자 총 5천여명이 투입됐다.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800명과 시민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은 행사가 끝난 후 자정까지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청소하는 클린 캠페인을 펼쳤다.불꽃을 디자인한 ㈜한화 윤두연 과장은 "많은 분이 환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과 연출을 시도해 큰 감동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종합 | 박규진 기자 | 2019-10-06 13:20

[광주광역시 강진교 기자]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나눔 문화 축제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이낙연 국무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K팝스타 공원소녀 등이 참여한 가운데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삼성, 현대자동차그룹이 협찬, 시민단체(NGO/NPO)와 사회복지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참여 축제로, 올해에는 '나눔으로 행복 채움'이란 주제로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과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70여명의 사회각계 내빈과 1천여명의 시민단체 관계자, 관람객이 참석,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의 개회사와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에 이어, '공원소녀' 홍보대사 위촉식과 나눔축제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사회 지도층 인사 7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선물상자 나누기' 행사는 나눔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 랜드마크로 기대된다.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등 주요 인사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즉석밥, 가공햄, 사골곰탕, 쌈장 등 13여종의 생필품이 담긴 선물상자 500박스를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 관심을 모은 나눔대축제 홍보대사는 '올 마인', '핑키스타'로 10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기 K팝스타 걸그룹 '공원소녀'가 발탁됐다. '공원소녀'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평화의 광장 메인무대에서 선착순 100명 대상 팬사인회를 갖고, 올림픽공원 특설무대에서 상큼발랄한 축하공연을 펼쳤다. 나눔국민운동본부는 나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했다. 'KBS라디오 공개방송'과 K-POP 공연, 1천만 어린이가 사랑하는 '캐리TV 나눔콘서트', 나눔경험을 그리는 '행복나눔 그림그리기 대회', 유튜브 32억뷰 인기캐릭터 '핑크퐁'의 율동콘서트와 포토팬미팅, '나눔키즈존', '스타 애장품 경매' 등 어느때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행사장 내 '나눔테마파크'에서는 생명마을(생명나눔), 희망마을(아동-청소년 대상), 사랑마을(해외구호), 감동마을(소외계층 및 기타), 나눔교육마을(나눔교육) 등 5개의 테마 마을을 조성해, 국내 기관들의 나눔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 및 전시부스도 운영된다.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10월 5일, 6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나눔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와 나눔대축제 운영사무국(02-511-9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는 "나눔대축제 10주년을 빛내주신 이낙연 총리와 벌써 세번째 축제에 참여하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내외 귀빈 여러분, 제1회 때부터 빠짐없이 축제를 후원해 주신 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참가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어떤 단체들이 이웃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는가 알아보고 그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계기를 마련하기 바라며,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인성교육의 장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눔국민운동본부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나눔 국민캠페인, 나눔에 대한 조사연구 및 교육사업과 국내외 홍보와 국제협력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국내 최대 나눔행사인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전개해 나눔문화 대표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0여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뉴스종합 | 강진교기자 | 2019-10-05 21:49

 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신성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가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15개국의 제작사, 투자사 등 65개사 해외 구매자가 참여한다. ‘콘텐츠로 커뮤니티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의 대표 콘텐츠, 일러스트·캐릭터를 전시하고, 광역시도 17곳이 참여하는 다양한 분야의 465개 공간(부스)을 마련한다.  전시장은 ‘비즈니스라운지’, 지역관(성과 전시관, 공동관), 특별관(일러스트·글로벌 성공기업관, 캐릭터 페스티벌관), 1인 미디어 체험 구역으로 이루어진다. 지역성과 전시관에서는 지역별 주력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우수 콘텐츠(27개)를 선보이고, 지역 공동관에서는 ‘아기 익룡 에나’, ‘비밀의 바람숲’, ‘쌈봇’, ‘꼬마 갈매기 런즈’ 등, 123개 콘텐츠 기업의 우수 콘텐츠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콘텐츠 산업의 육성을 도모하고,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17개 ‘콘텐츠산업 거점기관*’이 출범한다. 이는 문체부가 발표한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전략(’18년 12월)’의 3대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서,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사업성과를 낼 수 있도록 ‘비즈니스라운지’를 마련했다. ‘비즈니스라운지’에서는 사전에 연결(매칭)된 아시아권역 구매자와 국내 기업 관계자가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모의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콘텐츠 기업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의 소비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에 성공한 ‘옹알스’는 공연과 강연을 통해 지역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창작자들에게 콘텐츠 해외 진출 사례 등을 공유한다.  지난 9월 ‘지역공공캐릭터 대상’ 예선을 통과한 ‘고양고양이’, ‘울산큰애기’ 등 24개 지역공공캐릭터가 참여하는 축제도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7개 작품에는 시상금 총 3천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은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2018년 대상은 한국국립공원관리공단의 ‘반달이’가 받은바 있다.   국내 유명 창작자(유튜버 꽈뚜룹, 와나나)와 웹툰작가[마인드 시(C)]의 특강과 팬 사인회, ‘지역스토리 성공사례 3인 3색 토크쇼(장항준, 홍성호, 정경운)’ 등 일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출범한 거점기관은 지역 내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에는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제작하고 국내외 기업 간 사업 연결(비즈매칭)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10-04 12:24

 조팝나무 꽃튀긴 좁쌀을 붙여 놓은듯조팝나무 꽃 활짝 웃는 아침삶은 또 하루의 꽃을 피운다한주 전만 해도봄이 오는구나했는데며칠 사이 푸른살 붙은연두빛 나무를 보니실감나지 않을 만큼 곱고 신기히다나무에 꽃이 보이고가지에 새순이 보이고길가에 풀꽃을 가까이 느껴 질 때나이가 들었다는 누군가의 말이새삼 떠 오른다나무만 보고 꽃만 보고풀들만 바라보던 청년시절그것으로 충분히 좋은 봄이었는데이제는가지에 붙은 새순을 보고꽃속의 꽃을 들여다 보고풀밭에 몸 낮추어 꽃을 살피는세심한 중년이 되어어느덧 삶의 깊이를 되뇌이는신기한 봄을 맞는다그래도조팝나무 꽃을 보는 마음은그냥 있는 그대로 보는청년이 되어도 좋고아니 꽃속의 꽃 향기를 맡는중년이 되어도 좋은 것은맑게 들이키는 꽃향기 만으로충분히 행복한 봄이기 때문이다조팝나무꽃 활짝 웃는솜사탕처럼 하얀 향기야니가 너무 달콤해서이 아침이 참 좋다 **봄은 언제나 싱그럽습니다. 마른나무가지에 새순이 돋고 불쑥불쑥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마음을 들뜨 고 신기하고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이지요. 봄은 예고없이 나무마다 수시로 꽃을 피웁니다. 일주일 전 만도 해도 아무른 반응이 없었던 조팝나무에 우연히 눈을 돌리니 언제 피었는지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꽃 모양이 하얗게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꽃을 보는 순간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가장 좋아하는 꽃이 산수유꽃이지만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꽃이 조팝나무 꽃이기 때문입니다. 나이들면 꽃을 좋아한다고 하는 말이 실감나는 듯 합니다. 지나칠 수 없는 꽃 앞가까이 그 향기를 맡는 순간 왜 조팝나무가 좋은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저 꽃이 보이는 것만도 좋은 청년시절도 좋지만 꽃속에 향기를 부비며 기억하는 중년이 싫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삶이 주는 하루하루의 과정은 늘 같을 수는 없지만 길가에 핀 조팝나무에 꽃향기는 똑 같기 때문에 변화고 싶지 않은 나를 다독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난히 더 달콤했던 어느 하루의 아침 산책길. 기억의 조각들은 다시 필 새봄의 조팝나무 꽃을 기다려 봅니다.  &&조팝나무 전설 한 꼭지"중국에서는 조팝나무를 수선국이라고 부르는데 그렇게 부르게 된 전설이 있다. 어느 마을에 수선이라는 효성이 지극한 처녀가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는데, 아버지가 전쟁터에 나갔다가 적군의 포로가 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기다리던 수선은 이를 알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몰래 적군에 들어가 감옥을 지키는 옥리가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감옥에서 죽은 것을 알고 통곡하는 중에 적군임이 발각되었으나 수선의 갸륵한 효성에 감복하여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때 아버지 무덤 가에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심었는데 이 나무가 하얀 꽃을 피워 수선국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뉴스종합 | 칼럼니스트 신성대 | 2019-10-04 11:38

썸네일 디지털 혁명으로 우리의 일상생활도 디지털 화 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정보와 쇼핑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고 쇼핑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영상에 익숙한 10대부터 스마트 폰이 익숙하지 않은 50~60대까지 포털 사이트가 아니라 유튜브에서 알고자 하는 정보를 검색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그러나 수많은 유튜브 영상이나 쇼핑몰의 쇼핑목록에서 일일이 들어가 봐야 알 수 있었던 정보를 대표이미지를 잘 활용하면 모든 이미지를 보지 않아도 된다. 바로 내가 찾던 정보를 살짝 엿볼 수 있어서 내게 근접하게 맞는 정보를 선택할 수 있다.수많은 영상들 속에서 영상에 대한 핵심적인 사항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내 영상이 눈에 확 띄게 할 수 있으며, 클릭을 부르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썸네일’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썸네일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넘쳐나는 영상의 홍수 속에서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고 효과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로 엄지손톱이라는 작은 것을 의미하는 썸네일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체의 내용을 축약하는 대표 이미지이다. 바로 첫인상인 것이다. 이 썸네일을 잘 활용하면 내 채널의 정체성도 쉽게 알릴 수 있고 가시 효과도 좋다.썸네일은 원래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자책 같은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줄여 화면에 띄운 것을 말한다. 그러나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무선 인터넷을 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쓰임새가 높아진 것이다.특히 인터넷 검색, 쇼핑, OS 등에서 대단한 힘을 얻기 시작한다. 작은 화면에 많은 상품을 나열하자면 효과적이고 유용하기 때문이다. 썸네일은 앞으로 상품 광고, 판촉에도 보다 더 많이 쓰일 것이다. 유튜브에서 썸네일은 수많은 영상 속에서 내 영상을 어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채널의 이미지, 정보, 대상을 고려해서 만들어보자.유튜브에서 썸네일 크기는 HD 화질에서 최적화된 가로 1280px, 세로 720px 이다. 영상은 화면이 16:9 비율이 제일 좋다. 영상을 만들어서 업로드 하는 시간이 5분짜리 영상 기준으로 4분 이상이 걸리니 영상을 업로드하고 그 사이에 썸네일을 만들어 유튜브 크리에이터에서 미리보기 화면을 선택하고 썸네일을 끌어오면 된다.유튜브에서 썸네일의 목적은 클릭을 유도하고 노출에 유리하기 위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유의하면 된다. 썸네일을 보고 내 채널에 들어온 이용자들은 썸네일과 관계된 내 영상을 보고 싶어 한다. 앱 가운데 한국에서 만들어진 키네마스터는 영상의 장면을 캡처해서 썸네일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효과적이다.이제 신나는 유튜브 영상에 나만의 썸네일을 만들어 미리보기 화면에 넣어보자.  

뉴스종합 | 손윤숙 기자 | 2019-09-30 16:26

[사진제공 = 배드보스컴퍼니]EDM뮤지션 배드보스크루가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필리핀 CEBU SM CITY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연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공연을 갖는  배드보스크루는 작곡가 배드보스(BADBOSS)와 카이져(KAIGER)로 구성된 프로듀서 디제이듀오이며 한국에서는 가요, 드라마OST, 영화OST, 광고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 왔다. 이들은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까지 활동 영역이 넓은 메이져 뮤지션들로 특히 배드보스크루는 세계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와 JBJ95, XIA(준수), 슈퍼주니어 규현, 미나, 지석진,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숙희, 더블에스301 허영생, 노라조, 정재욱, 정동하, 리사 등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과 앨범 및 드라마 OST를 작업했다. 또 일본 에이벡스사의 소속 비버리(Beverly)와 일본 소니뮤직 남자 아이돌 그룹 유니오네,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 방과후 프린세스 그리고 일본 쇼룸 프로젝트 우승자 다나카 아이와의 음반 작업을 진행한 글로벌 프로듀서팀이다.배드보스와 카이져는 각각 중앙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으며 오랫시간동안 프로듀싱팀으로 활동해오며 음악적 호흡을 맞춰왔다. 이들은 비슷한 시기 EDM뮤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현재 자신만의 팀 이름을 건 데뷔 앨범을 준비중이며, 앨범의 보컬 피처링은 미국과 영국에서 진행중이고 뮤직비디오 역시 미국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종합 | 도화성기자 | 2019-09-30 11:56

[모동신 기자]국회는 가을이 깊어지는 오늘(26일. 목) 오후 7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국회 사랑재 한마당’을 한강이 굽어보이는 전통한옥 사랑재에서 개최하였다.공연이 열리는 사랑재는 국회를 방문하는 외국 귀빈들에게 전통한옥의 멋과 문화를 소개하고,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1년 건립되었다. 이번 ‘국가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국회 사랑재 한마당’을 통해 일반인에게는 작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그 내부가 공개되었다.이번 공연은 전통한옥의 정감있는 공간미를 살린 ‘옛 사랑방의 전통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재국 명인과 이·전수자들이 대취타, 피리 독주곡 및 합주곡을 통해 한국의 전통악기 중 부는 악기인 취(吹)악기와 때리는 악기인 타(打)악기가 어우러지는 우리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특히 정재국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이자 우리나라 궁중음악과 정악의 전통을 지켜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날 공연에서 ‘영산회상-상령산’ 피리 독주곡을 연주하였다.문희상 국회의장은 행사안내 프로그램 책자를 통해 “국민의 사랑을 받고자 하는 국회의 다짐이 들어있는 사랑재에서의 이 공연이 국민과 소통하는 작은 한걸음이 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 의장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우리의 전통한옥 사랑재에서 울려나오는 전통음악의 정수를 느껴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이번 ‘국가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국회 사랑재 한마당’에는 국회문화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국민 100여명을 비롯해서 문희상 국회의장,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등이 함께 하였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위원장 및 김영주·이상헌 위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영운 국악방송 사장 등도 참석하였으며, 본 공연은 10월 3일(목) 오전 11시부터 국회방송(NATV)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9-26 22:20

좌측부터 안성기 집행위원장, 장준환 심사위원장, 박서준 특별심사위원, 주보영 특별심사위원,[모동신 기자]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1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9월 25일 오전 11시 산 다미아노에서 열렸다.기자회견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장준환 심사위원장, 박서준 특별심사위원, 주보영 특별심사위원,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올해 심사 방향, 특별 프로그램 및 기획행사 등이 소개됐으며 트레일러와 상영작 하이라이트가 최초로 공개되었다.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안성기 집행위원장안성기 집행위원장, “한국 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라 남다른 느낌”기자회견은 안성기 집행위원장이 올해 영화제 개요와 특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안성기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화 100주년이 되는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7회를 맞게 되었다.올해는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개최된다.”라고 영화제를 소개하며, “올해 경쟁 부문에는 118개국 5,752편이라는 굉장한 수의 출품작이 들어왔고,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국제경쟁에 총 35개국 54편, 국내경쟁에 총 15편, 작년에 신설한 뉴필름메이커 부문에는 6편이 선정되었다.”라고 말했다.또한 “작년에 영화인들 사이에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던 아시프 캐스팅 마켓을 올해에도 섹션1과 섹션2로 나누어 진행하며, 섹션2에는 이동건, 성혁, 정유진, 임현수 배우가 참여한다.”고 밝혔다.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장준환 심사위원장장준환 심사위원장,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심사위원장을 맡은 장준환 감독은 “심사라는 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심사한다는 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을 뽑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과 함께, “수상하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고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드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출품 감독들에 메시지를 전했다.장준환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영화 홍보사 “영화인” 신유경 대표, 영화주간지 「씨네 21」 주성철 편집장, 이탈리아 단편 영화 센터 원장 야코포 께사, 미국 독립영화 프로듀서 레베카 그린이 올해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박서준 특별심사위원과 주보영 특별심사위원특별심사위원 박서준·주보영, “최선을 다해, 진심을 다해 심사하겠다.”특별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박서준은 “처음엔 제가 심사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지 의문이었으나, 많은 단편 영화를 접할 기회가 될 것 같아 요청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는 소감과 함께 “예전의 저처럼 간절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배우분들에게 격려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심사하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했다.주보영 특별심사위원은 “지난해 '단편의 얼굴상' 수상은 제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라며 “심사는 박서준 특별심사위원님과 함께 조율해서 매력적인 배우님을 뽑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지세연 프로그래머지세연 프로그래머는 이번 개막작으로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순수한 영화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국제경쟁 부문의 <버뮤다>와 특별 프로그램의 <약탈자들>을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5개 섹션으로 이루어진 특별 프로그램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5개 섹션으로 구성된 특별 프로그램도 상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씨네필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장 뤽 고다르, 잉마르 베리만, 그리고 스탠리 큐브릭 감독들을 다룬 젊은 감독들의 단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네마 올드 앤 뉴”, 세계적인 국제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단편들부터 최신 이탈리아 단편까지 이탈리아 영화 역사를 이어나갈 동시대 감독들의 작품들을 만나게 될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 미래의 거장을 만나다”가 있다.또한, 아시프에서 3년 주기로 기획하고 있는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에서는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만나볼 수 있고, 일본 최대 국제단편영화제인 숏쇼츠필름페스티벌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상호 교환 프로그램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이 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아시프 캐스팅 마켓 행사를 통해 매칭된 작품들이 “아시프 캐스팅 마켓 특별전”을 통해 상영된다. 경쟁 부문, 특별 프로그램과 더불어 앞서 안성기 집행위원장이 언급했던 “아시프 캐스팅 마켓”, 국내 단편영화인들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전제작지원제도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영화 제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한 “시네마 토크” 등 다양한 기획행사가 준비되어있다. 전 세계 다채로운 단편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9-26 14:50

5년전 부산국제영화제 폭풍의 눈을 장식했던 '다이빙벨' 이후 두 번째로 초청된 MBC 해직기자 이상호 감독의 신작 '대통령의 7시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모동신 기자] 5년전 부산국제영화제 폭풍의 눈을 장식했던 <다이빙벨> 이후 두 번째로 초청된 MBC 해직기자 이상호 감독의 신작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현지 반응이 심상치 않다.<대통령의 7시간>은 24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반 상영작 온라인 예매 개시 직후. 10월 6일 첫 회 티켓이 모두 매진되며 현장 판매티켓만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7일과 8일 2회 3회 차 상영권도 매진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영화제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통령의 7시간>은 통상의 다큐멘터리 문법에서 벗어나 ‘종교, 심령’ 장르의 영화로 분류되어 있어 영화인들 사이에도 필람 영화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부산국제영화제 강소원 프로그래머는 영화제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소개의 글에서 "최면술과 현몽 따위의 황당함은 접어 두더라도, 21세기 대한민국의 실재이자 실체로도 황당하다. 우리가 어떤 시대를 통과했는지를 새삼 되새기게 하는, 지난 7년의 추적"이라고 적고 있어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종교, 심령 장르의 새로운 다큐멘터리의 출연을 암시하는 또 다른 근거는 이번 <대통령의 7시간> 음악 작업에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상업영화계 거장들이 기부형태로 참여했다는 점이다.이상호 감독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영화는 촛불혁명의 재 점화를 위해 준비된 것으로, 기존의 다큐 문법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담고 있다”고 덧붙이고 있다.<다이빙벨>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대통령의 7시간>. 올 가을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인 것은 분명하다.심령 다큐 <대통령의 7시간>은 영화제 직후인 11월 전국 개봉 예정이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9-25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