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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1일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교육부가 2018년 5월부터 8주간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17.9.5.부터 2018.3.31.까지 이루어진 징계에 대해 '교원 성비위 근절 이행실태 시도교육청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미성년자 대상 교원 성비위 사안으로 파면 또는 해임처분만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낮은 징계처분을 하거나 성폭력 사안 발생시 가해교사에 대한 수사기관 신고·수업배제 등 격리조치 등을 하지 않은 사례들이 적발됐다."고 밝혔다,[모동신 기자] 교육부가 모든 성폭력과 미성년자 및 장애인 대상 성매매 비위를 저지른 교육공무원에 대해 최소 해임에서 파면의 징계에 처하도록 2015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를 도입했지만, 학교현장에서는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에 따르면, 교육부가 2018년 5월부터 8주간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17.9.5.부터 2018.3.31.까지 이루어진 징계에 대해 <교원 성비위 근절 이행실태 시도교육청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미성년자 대상 교원 성비위 사안으로 파면 또는 해임처분만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낮은 징계처분을 하거나 성폭력 사안 발생시 가해교사에 대한 수사기관 신고·수업배제 등 격리조치 등을 하지 않은 사례들이 적발됐다.<유형 1> 법령상 ‘성폭력’의 경우 ‘파면·해임’만 가능함에도, 그보다 낮은 징계처분# 사례 1-1.- 중학교 교사가 2명의 학생 강제추행- ‘26년간 담임으로서 교직생활을 성실하게 해온 점, 등을 참작하여 ‘감봉1월’로 결정# 사례 1-2.- 고등학교 교사가 고속버스 안에서 피해자(일반인)의 강제추행- 충남교육청 교육공무원 일반징계위원회는 ‘혐의자의 행위가 의도적이지 않았고, 비위정도가 약하고 평소 성실하게 근무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감봉 1월’로 부당감경# 사례 1-3.- 초등학교 교사가 같은 학교 재직교사를 총5회에 걸쳐 강제추행, 인천지검에서 불구속구공판 통보했으나, ‘정직3월’로 부당감경# 사례 1-4.- 고교 교사가 버스 대합실 자판기 옆에 서있던 피해자의 뒤로 다가가 추행- ‘검찰의 기소유예, 폭행사안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점, 해임은 지나치게 가혹한 점 등’을 참작하여 ‘강등’으로 부당감경# 사례 1-5.- 고등학교 교사가 회식자리인 노래방에서 동료교사 추행- ‘깊이 반성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성적인 의도를 가진 추행이라고 판단하지 않아 정상참작하여 ‘정직3월’로 부담감경<유형 2> 학교당국에서 성비위 사안 인지했으나, 신고조치·수업배제·피해자보호조치 X# 사례 2-1.- 고교 교사가 야외스케치 수업 중 음주하고 학생을 안는 등 강제추행- 학교에서 인지했으나,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았고, 수업배제, 피해자 보호조치 등 취하지 않음# 사례 2-2.-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 당시 뉴스에 회자되는 감독과 여배우의 스캔들을 언급하면서 “너희랑 나랑 나이 차이가 이 두 사람처럼 얼마 안 된다. 사귀어도 이 두 사람처럼 별문제 안 된다” 등 발언.- 학교에서 인지했으나, 신고조치, 수업배제, 격리조치 모두 안 함# 사례 2-3.- 초등학교 교사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던 학생 추행- 학교에서 인지했으나, 수사기관에의 신고조치, 수업배제, 피해자보호 등 미조치이에 대해 박경미 의원은 “시도교육청에 설치된 징계위원회에서조차 법령을 위반해 ‘솜방망이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성범죄 교원에 대한 엄벌주의와 함께 피해자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가·피해자 분리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당국에서 철저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10-01 13:46

- ’19년 목표 중 절반도 설치 못해- 장소 미확보, 운영비 미지원 등 운영부담으로 지자체 설치 꺼려- 공백 없는 초등돌봄 실현을 위해 대책마련 시급[김종혁 기자]안전하고 접근성이 높은 지역 내 공공시설 등을 활용하여 보편적 돌봄서비스를 확충, 육아부담 경감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다함께 돌봄이 장소확보 및 운영비 미지원 등으로 센터설치 지연이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에데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다함께돌봄은 86개소 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나 작년 시범사업으로 설치한 17개소를 제외하면 올해 설치한 다함께돌봄 센터는 고작 69개로 19년 목표치 150개소 대비 설치율이 47%에 불과하다. [출처=김상희 의원실]인천, 전북, 경기 지역은 19년 목표의 30%도 채우지 못하였으며 평균 이행률에 못 미치는 곳이 무려 7곳에 달했다. 특히 대전의 경우 올해 단 1개소도 설치하지 못했으며 인천, 충남의 경우 올해 겨우 1개소가 추가 설치되었을 뿐이다.현재 서울·경기 등 도심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함께돌봄 센터를 설치할 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는 지자체 현장 점검 등 집행을 독려 중에 있으나 전기세, 관리비 등 최소한의 운영비 지원이 없어 설치 후 운영 부담으로 지자체에서 설치를 꺼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의 경우 전국적으로 13,910개의 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290,358명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13,176명의 학생들은 돌봄교실 자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초등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다함께돌봄 마저 설치 속도가 더뎌 초등돌봄 사각지대는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초등돌봄교실의 경우 경기지역의 6,760명의 학생이 방과후 돌봄을 기다리고 있으나 경기지역의 다함께돌봄 설치 이행률은 28%로 올해 목표 32개 중 9개만이 설치되었으며, 강원·충남·충북의 경우도 평균 약 800여명의 학생들이 방과후 돌봄을 기다리고 있으나 이를 대체해줄 다함께돌봄 센터 설치율이 33%에 그치는 등 설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김상희 의원은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다함께돌봄 센터 확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2022년까지 계획된 1,800개소 확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지역별로 장소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제시 주민공동시설 등에 다함께돌봄 센터 설치 의무 등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복지부의 해결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뉴스종합 | 김종혁 기자 | 2019-10-01 13:46

[김명균 기자]지난 17일 국내에서 처음 확진된 ASF 즉,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주말 동안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번주가 확산 여부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28일 ASF 즉,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사례가 경기도 양주와 어제 충남 홍성의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된 가운데 방역 당국은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있다.지난 27일 인천 강화군 하점면 양돈농장에서 국내 9번째로 확진된 이후 ASF 확진 사례는 아직 없는 상태이다.국내에서 확진된 9건은 경기도 파주 2건, 연천 1건, 김포 1건, 인천 강화 5건 등이다.지난 28일 경기도 양주에서 접수된 의심사례는 음성으로 판정됐다.특히 어제 전국 최대 양돈 산지인 충남 홍성군 도축장에서 돼지가 집단폐사한 의심사례는 한때 양돈업계와 정부를 긴장시켰지만, 정밀검사 결과 ASF는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주말 동안 잠잠했다고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ASF의 잠복기가 4일에서 19일인 점을 고려할 때 이번주가 확산 여부의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당국은 중점관리지역에 대한 차량 통제를 강화하고, 일제 소독 등의 방역조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태풍 ‘미탁’이 이번주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국은 태풍 전후 방역 소독에도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뉴스종합 | 김명균 기자 | 2019-09-30 21:26

3.1 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여 3.1 독립 운동에 앞장섰던 용성스님의 미술제와 음악제를 아우리는 용성문화제를 오는 10월 5일 우면산 대성사에서 개최한다.[모동신 기자] 3.1 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여 3.1 독립 운동에 앞장섰던 용성스님의 미술제와 음악제를 아우리는 용성문화제를 오는 10월 5일 우면산 대성사에서 개최한다.용성스님과 3.1 독립선언 展용성문화제는 3.1 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세 가지 교화지침 <생활화, 대중화, 지성화>를 목표로 스님의 행적과 역사를 고증하는 사진과 책 등을 전시하는 <용성스님 展>을 개최한다.용성 산사음악회이날 저녁에는 해설 이 있는 불교의례를 시작으로 대중화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찬불가를 부르고, 전통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용성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불교대중화에 앞장섰던 용성스님은 찬불가를 직접 작곡하며 찬불가를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우렸다고 한다.회화부문 수상자 황두현 작 '발가락교정기 2018'불교미술인상을 시상한편, 불교의 지성화를 목표로 올해의 불교미술인상을 시상하고 청년불교미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한 올해의 불교미술인상은 ▲공로상 : 이인자 교수 ▲회화 : 황규철 ▲조각 : 서칠교 ▲청년불교미술인상은 황두현이 영얘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공로상을 수상하는 이인자 교수는 경기대 예술학부 명예교수이며 불교여성개발원 초대원장을 역임했다.회화 부분을 수상한 황규철 작가는 동양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물성을 연구하여 처처불상 사사불공(處處佛像事事佛供)의 정신으로 주변의 흔한 재료들에 불성을 입히는 작업이 돋보이며, 쇠붙이나 흙, 나무 등을 활용하여 부처의 형상이나 수인 등을 표현하고 있다.서칠교 작가 '33관음보살 2019'서칠교 작가는 조소를 전공한 탄탄한 조형성을 바탕으로 불상을 조성하여 예술성이 돋보이며, 꾸준한 수행으로 불상조각에 정신적 생명력까지 갖추며 활동하고 있다.청년불교미술인상 수상자 황두현 작 'void3 2019'청년불교미술인상을 수상한 황두현 작가는 불교미술기법을 연구하며 단청기법과 함께 일상의 사물에 장엄하여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사슴벌레, 나비 같은 자연물에서부터 신발이나 발가락 교정기까지 단청으로 장엄한 젊은 창의력이 돋보인다.심사위원장 홍익대학교 정경연 교수는 심사평읅 통해 “올해는 뜻 깊게도 3. 1 독립선언 100주년을 맞는 해”라면서 “용성스님의 독립운동 정신과 한글경전 등의 업적이 많이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용성문화제에서는 용성스님의 문화적 측면을 부각하려고 한다.”며 “한글경전을 비롯 찬불가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불교미술관련 올해의 불교미술인상을 시상하여 시대를 선도했던 불교미술인들의 기상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9-30 21:26

새마을문고 울산광역시지부(회장 이경자)는 지난 29일 14시 울산광역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권의호 울산광역시 새마을회장, 초등학생을 둔 82가족 등  2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가족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퀴즈대회는 9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3·1운동 100주년 및 항일운동 의식 고취를 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 82가족이 울산 출신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책 만드는 집)’ 선정도서와 울산지역 3·1운동과 역사, 문화, 지리 관련 문제를 가족이 함께 풀면서 기량을 펼쳤다.  그 결과 골든벨은 김나연 학생(남구 월평초 4학년) 가족이 울렸으며, 실버벨은 진예준(남구 신정초 3학년) 가족과 조은호 (남구 격동초 5학년) 가족이 그리고 장려상은 최재원 (울주군 굴화초 4학년) 가족 등 10가족이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참가 가족은 가족퀴즈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족 간의 독서로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3·1운동의 의미와 우리 지역의 역사, 지리, 문화를 살펴보면서 울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는 문화가족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경자 회장은 “울산의 새마을문고운동은 울산 출신 독서운동가 엄대섭 선생께서 창설해 현재까지 주민생활밀착형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과 취미교양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울산광역시 조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문고 울산광역시지부와 5개 구군 800여명의 지도자가 32개의 새마을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철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운영, 알뜰도서교환시장, 울산사랑 백일장, 초등학생 독서골든벨, 길 위의 인문학-역사·문학·문화기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시민독서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시민 독서문화 증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19 가족퀴즈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골든벨(1가족) : 김나연(남구 월평초 4학년) 가족- 실버벨(2가족) : 조은호(남구 격동초 5학년) 가족진예준(남구 신정초 3학년) 가족- 장 려(10가족) : 오준엽(중구 우정초 4학년) 가족정하율(중구 태화초 3학년) 가족최여진(중구 태화초 3학년) 가족김동현(남구 삼신초 5학년) 가족김상엽(남구 옥동초 6학년) 가족김태인(남구 삼신초 5학년) 가족이상혁(남구 남부초 6학년) 가족김승은(북구 강동초 4학년) 가족이현지(울주군 덕신초 5학년) 가족최재원(울주군 굴화초 4학년) 가족 

뉴스종합 | 이향숙기자 | 2019-09-30 16:26

썸네일 디지털 혁명으로 우리의 일상생활도 디지털 화 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정보와 쇼핑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고 쇼핑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영상에 익숙한 10대부터 스마트 폰이 익숙하지 않은 50~60대까지 포털 사이트가 아니라 유튜브에서 알고자 하는 정보를 검색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그러나 수많은 유튜브 영상이나 쇼핑몰의 쇼핑목록에서 일일이 들어가 봐야 알 수 있었던 정보를 대표이미지를 잘 활용하면 모든 이미지를 보지 않아도 된다. 바로 내가 찾던 정보를 살짝 엿볼 수 있어서 내게 근접하게 맞는 정보를 선택할 수 있다.수많은 영상들 속에서 영상에 대한 핵심적인 사항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내 영상이 눈에 확 띄게 할 수 있으며, 클릭을 부르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썸네일’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썸네일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넘쳐나는 영상의 홍수 속에서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고 효과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로 엄지손톱이라는 작은 것을 의미하는 썸네일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체의 내용을 축약하는 대표 이미지이다. 바로 첫인상인 것이다. 이 썸네일을 잘 활용하면 내 채널의 정체성도 쉽게 알릴 수 있고 가시 효과도 좋다.썸네일은 원래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자책 같은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줄여 화면에 띄운 것을 말한다. 그러나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무선 인터넷을 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쓰임새가 높아진 것이다.특히 인터넷 검색, 쇼핑, OS 등에서 대단한 힘을 얻기 시작한다. 작은 화면에 많은 상품을 나열하자면 효과적이고 유용하기 때문이다. 썸네일은 앞으로 상품 광고, 판촉에도 보다 더 많이 쓰일 것이다. 유튜브에서 썸네일은 수많은 영상 속에서 내 영상을 어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채널의 이미지, 정보, 대상을 고려해서 만들어보자.유튜브에서 썸네일 크기는 HD 화질에서 최적화된 가로 1280px, 세로 720px 이다. 영상은 화면이 16:9 비율이 제일 좋다. 영상을 만들어서 업로드 하는 시간이 5분짜리 영상 기준으로 4분 이상이 걸리니 영상을 업로드하고 그 사이에 썸네일을 만들어 유튜브 크리에이터에서 미리보기 화면을 선택하고 썸네일을 끌어오면 된다.유튜브에서 썸네일의 목적은 클릭을 유도하고 노출에 유리하기 위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유의하면 된다. 썸네일을 보고 내 채널에 들어온 이용자들은 썸네일과 관계된 내 영상을 보고 싶어 한다. 앱 가운데 한국에서 만들어진 키네마스터는 영상의 장면을 캡처해서 썸네일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효과적이다.이제 신나는 유튜브 영상에 나만의 썸네일을 만들어 미리보기 화면에 넣어보자.  

뉴스종합 | 손윤숙 기자 | 2019-09-30 16:26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스리랑카, 북한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설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정재헌 기자]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3차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리랑카, 북한과의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H조 2·3차전을 치를 25명의 대표 선수를 발표했다.한국 대표팀은 10월 10일 스리랑카(오후 8시·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 이어 15일 북한(오후 5시 30분·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과 차례로 맞붙는다.우리나라는 앞서 이달 10일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나상호(FC도쿄), 정우영(알사드)의 연속 골로 2-0으로 이기고 10회 연속 및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벤투 감독은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치르고자 불러들였던 선수들을 주축으로 다시 대표팀을 꾸렸다.9월에 소집된 선수 중 김태환, 김보경(이상 울산), 이정협(부산)이 빠지고 이재익(알라이얀), 김문환(부산), 남태희(알사드)가 발탁됐다.올해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에 힘을 보탠 수비수 이재익은 벤투 감독 부임 이후는 물론 생애 처음 A대표팀에 소집됐다.벤투 감독은 "이재익은 연령별 대표팀 및 20세 이하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지켜봤고 현재 소속팀과 K리그 강원에 있을 때 활약도 체크했다"면서 "지금 시기에 이재익도 대표팀에서 훈련해보고 대표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를 다쳤던 남태희는 11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역시 부상으로 9월에는 소집되지 않았던 김문환도 대표팀에 복귀했다.'캡틴' 손흥민과 '벤투호의 황태자' 황의조(보르도) 등 해외파들이 변함없이 벤투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수비진의 주축인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영권(감바 오사카), 이용(전북)과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인범(밴쿠버) 등도 벤투호에 재승선했다.9월 5일 조지아와 치른 평가전에서 A매치 첫 경기를 치른 이강인 역시 다시 차출돼 월드컵 예선 데뷔 기회를 잡았다.이강인은 3월 A매치 때 소집되고도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조지아와 평가전에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A매치에 데뷔했다. 그러나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는 뛰지 못했다.벤투 감독은 이강인에 대해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이강인도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모두가 이강인의 능력은 알 것이다. 기술력이 좋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라면서 "수비력 등 개선하고 보완해야 할 점도 있다. 대표팀에서 함께 하는 시간에 선수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대표팀은 이번 2연전 준비를 위해 다음 달 7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인다.스리랑카전을 마친 후에는 10월 13일 일단 중국 베이징으로 이동해 하루를 보낸 뒤 북한과 대결 전날인 14일 평양으로 건너갈 계획이다.벤투 감독은 "두 경기를 앞두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승점 6을 따낼 수 있을지 연구했다"면서 "외국인으로서 (평양에서 북한과의 대결에) 한국 국민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경기에만 집중해서 승점을 따오는 것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스리랑카, 북한전 소집 국가대표 명단(25명)▲ 골키퍼(GK) = 김승규(울산) 조현우(대구)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수비수(DF) =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이재익(알라이얀) 홍철(수원), 김진수 이용 권경원(이상 전북) 김문환(부산)▲ 미드필더(MF) = 황인범(밴쿠버) 정우영(알사드) 백승호(다름슈타트) 이재성(홀슈타인 킬) 손흥민(토트넘) 권창훈(프라이부르크) 황희찬(잘츠부르크) 이동경(울산) 나상호(FC도쿄) 이강인(발렌시아) 남태희(알사드)▲ 공격수(FW) = 황의조(보르도) 김신욱(상하이 선화)

뉴스종합 | 정재헌 기자 | 2019-09-30 13:50

[사진제공 = 배드보스컴퍼니]EDM뮤지션 배드보스크루가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필리핀 CEBU SM CITY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연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공연을 갖는  배드보스크루는 작곡가 배드보스(BADBOSS)와 카이져(KAIGER)로 구성된 프로듀서 디제이듀오이며 한국에서는 가요, 드라마OST, 영화OST, 광고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 왔다. 이들은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까지 활동 영역이 넓은 메이져 뮤지션들로 특히 배드보스크루는 세계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와 JBJ95, XIA(준수), 슈퍼주니어 규현, 미나, 지석진,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숙희, 더블에스301 허영생, 노라조, 정재욱, 정동하, 리사 등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과 앨범 및 드라마 OST를 작업했다. 또 일본 에이벡스사의 소속 비버리(Beverly)와 일본 소니뮤직 남자 아이돌 그룹 유니오네,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 방과후 프린세스 그리고 일본 쇼룸 프로젝트 우승자 다나카 아이와의 음반 작업을 진행한 글로벌 프로듀서팀이다.배드보스와 카이져는 각각 중앙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으며 오랫시간동안 프로듀싱팀으로 활동해오며 음악적 호흡을 맞춰왔다. 이들은 비슷한 시기 EDM뮤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현재 자신만의 팀 이름을 건 데뷔 앨범을 준비중이며, 앨범의 보컬 피처링은 미국과 영국에서 진행중이고 뮤직비디오 역시 미국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종합 | 도화성기자 | 2019-09-30 11:56

서울시 '소셜벤처허브' 위치 / 서울시 제공서울시는 소셜벤처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를 10월 1일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소셜벤처는 창의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돌봄, 일자리, 주거와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이윤을 얻는 기업을 말한다.소셜벤처허브는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연면적 1천400㎡ 규모로 조성됐다. 독립형 사무공간, 실험실, 세미나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입주공간 제공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 민간 전문기관(액셀러레이터)을 통한 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조성부터 운영 전 과정에 서울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이 함께한다.서울시는 소셜벤처허브를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보조공학 기기 및 서비스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에이블테크(Able-tech)' 특화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입주기업 14개 가운데 5개사를 에이블테크 관련 기업으로 선발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종합 | 이문제 | 2019-09-30 11:48

[출저=기상청][정재헌 기자]필리핀 동쪽 해역에서 북상 중인 18호 태풍 '미탁'은 목요일 새벽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이 전 태풍보다 비바람의 강도가 더 강할 것으로 전망돼 철저하게 대비가 필요하다.기상청은 태풍이 타이완과 중국 남동부 해안을 스치듯 지난 뒤 모레 밤에 한반도 서쪽으로 다가와 호남 해안에 목요일 새벽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다.이후 한반도를 서에서 동으로 가로지르며 북동진해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했다.따라서 모레 오후부터 개천절인 3일 낮까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태풍의 상륙 지점이 호남 서해안이나 더 북쪽이 될 가능성이 남아 있고, 그러면 태풍의 영향 기간이 길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태풍 전면부에 만들어진 비구름이 오늘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를 뿌리고, 내일은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된다.또, 모레부터는 전국에 걸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제주도와 지리산 부근에 최고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해안가에서는 초속 40에서 50미터, 시속으로는 140에서 180km의 강풍이 몰아치겠다.또, 태풍이 상륙하는 시기가 밀물이 강한 대조기인데다, 목포와 남해안 지역은 만조시각까지 겹칠 수 있어 해일로 인한 해안가 침수 피해의 우려도 크다.기상청은 이번 태풍 '미탁'은 직전 '타파'와 비슷한 강도로 북상하겠고, 더구나 상륙하는 태풍이기 때문에 더욱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다며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종합 | 정재헌 기자 | 2019-09-30 10:26

2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기 위한 추계 석전대제에서 제관, 초헌관으로 참석한 양승조 충남지사(왼쪽)가 제례를 올리고 있다.[모동신 기자] 지난 28일 오전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기 위한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했다.이날 초헌관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아헌관 이군재 성균관 부관장, 종헌관 이봉구 한산이씨 대종회 이사가 제관으로 제례에 임했다.제관, 초헌관 양승조 충남지사(가운데)이 잔을 올리고 있다. 성균관은 정전(正殿)인 대성전(大成殿)에는 공자(孔子)를 비롯한 4성(四聖)·10철(十哲)과 송조(宋朝) 6현(六賢) 등 21위를 봉안하고 동무(東廡), 서무(西廡)에는 한국 명현(名賢) 18위를 봉안하고 있다.봉행의 절차는 홀기(笏記)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철변두(撤籩豆), 망료례(望燎禮) 등 의 순으로 거행되었다.추계 석전대제에서 축문을 일고 있다. 초헌관 양승조 충남지사(오른쪽)1부 제례에 이어 2부 공자탄강 기념식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추기석전 봉행과 공부자탄강 기념식을 통해 사람다움의 가치가 무엇이고, 인생의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자 노력하신 성현들의 뜻과 이상을 마음 속 깊이 새기자”며 “건강한 개인과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군재 성균관 부관장(왼쪽)이 아헌관 제례를 올리기 위해 대성전으로 들어오고 있다.한편,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釋奠大祭)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초정일(初丁日)에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지방향교(231개소)에서 선성선현(先聖先賢)을 추모하기 위해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이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9-30 08:59

어쩌다 건물주란 없다 ㅣ 오동협 ㅣ영림카디널 ㅣ 정가 14.000원"세상에는 무수한많은 빌딩이 있다.그 중에 주인 없는 빌딩은 없다.그러니 역설적이게도당신이 그 주인공이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언젠가 당신차례도 올 테니건물주의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자"[신성대 기자] '노후대비로 빌딩 하나씩 산다고 하는데  돈이 더 많은 나는 왜 건물주가 못되는 거야? 내 팔자가 그런가?'라는 의문을 가진다면 답은 간단하다 '그들은 공부를 했고 당신은 하지않았다'라는 결론이 난다. <어쩌다 건물주란 없다>는 '건물주도 배우는 시대'라고 말하며 빌딩 투자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책이다. 저자 오동협은 빌딩 리모델링과 매매 컨설팅을 하는 회사 대표로, 100여건이 넘는 빌딩 매매를 중개한 15년 경력의 공인중개사이자 실무 특강을 운영하는 빌딩 전문 강사다.오 대표는 "빌딩은 아파트 투자의 훌륭한 대체재"라고 주장하며 꼬마빌딩 매입을 시작으로 건물주가 돼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준비하는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책은 최근 빌딩 시장 동향을 시작으로, 내 빌딩을 만드는 10단계, 지역적 상승 요인을 따져 빌딩으로 돈 버는 방법, 연예인들의 빌딩 매매 이야기까지 빌딩 투자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건물주도 공부해야 하는 시대이제는 은퇴를 앞두고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들도 장래 희망으로 건물주를 꿈꾼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를 의미하는 ‘갓(God)물주’란 유행어가 한 시대를 풍미하며 세대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의 뇌리에 깊게 박혀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물론, 수시로 터져 나오는 각종 규제책 때문에 수익을 종잡을 수 없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서 빌딩이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빌딩이라고 하면 누구나 수백억 원대의 대형 고층 빌딩을 먼저 떠올리며 감히 어떻게 건물주가 될 수 있을까 지레 겁을 먹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빌딩에 관심을 갖고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나가면 당신도 얼마든지 건물주가 될 수 있다고 호언한다. 그는 무일푼에서 10년 만에 10억 원대 빌딩을 품에 안은 건물주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5년간 각종 빌딩의 매매를 성사시킨 베테랑 중개사이다. 이 책은 열심히 배워가며 건물주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비법을 전하고 있다.꼬마 빌딩은 아파트의 훌륭한 대체재그렇다면 어느 지역의 어떤 빌딩을 노려야할까? 저자는 우선 주택가 인근의 꼬마빌딩을 주목하라고 권한다. 주택가와 인접한 골목의 근린생활시설(수퍼마켓, 음식점, 주점, 병원 등)이 입점한 빌딩을 말한다. 실제로 서울 시내 곳곳에서 등장한 신흥 상권에는 꼬마빌딩에 투자해 성공한 건물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연남동이나 성수역, 뚝섬역 주변은 이전에는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경의선숲길이나 서울숲이 들어서며 주변 지역이 달라지면서 주택과 작은 꼬마빌딩 등에 근린생활시설이 하나둘씩 들어서 골목상권이 인기를 끌게 된 대표적인 곳들이다.저자는 이런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골목상권을 잘 파악하면 건물주가 그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저자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빌딩 투자의 노하우를 10단계로 나누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 소개한다.베테랑 전문가의 산지식, 빌딩 투자의 A to Z우선 빌딩 매입의 목적을 명확히 하라고 조언한다. 직접 사용할지, 임대 수익을 바라는지, 시세 차익을 내서 되팔지 등 매입 목적을 명확히 해야 목적에 맞는 매물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자신의 보유자산과 대출을 포함해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 구매 목적에 맞는 빌딩의 종류와 지역 선택, 현장답사와 시세 파악, 매입 전후로 확인할 사항, 계약과 등기서류 처리, 매입 후 임대와 빌딩 관리 노하우까지 세부 사항들을 빠짐없이 알려준다.그리고 무엇보다 빌딩이 토지나 아파트 같은 다른 부동산과 다른 점으로, 빌딩 자체의 가치를 건물주 스스로 높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 리모델링, 신축, 증개축, 용도변경 등의 형태로 건축물 개선시켜가며 임대료와 가격을 올려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배우 소지섭을 비롯한 스타들의 투자에서 그런 사례들을 상세히 전하고 있다.금수저로 태어나거나 돈이 남아돌아 건물주가 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성공한 건물주가 된다고 보장할 수 없다. 겉으로 보기에 좋은 빌딩을 가지고 있더라도 무조건 좋은 가격에 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건물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데도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성공한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품을 팔아 매물을 고르고, 구입한 후에는 건물에 가치를 높이는 방법들을 강구해야 한다. 이 책은 당신이 건물주로 가는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저자는 "금수저로 태어나 건물주가 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이 꼭 성공한 건물주가 되리라는 법은 없다."며 "성공한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품을 팔아 매물을 고르고, 건물 가치를 높이는 방법들을 강구해야 한다."고 설명한다.수많은 건물주들을 보며 "어쩌다 운이 좋아 건물주가 된 거 아니야?"라고 부러워만 하는 사람들에게 공부를 통해 건물주로 가는 실질적인 지름길을 안내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저자 오동협은 100여 건이 넘게 중소형 빌딩 매매를 중개한 경력 15년의 공인중개사이다. 빌딩 리모델링과 관리를 컨설팅하는 (주)원빌딩부동산중개 대표로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빌딩 전문 강사로서 ‘오동협의 빌딩부자’란 실무 특강을 운영하며 일반인 및 중개사들을 상대로 빌딩 중개 업무의 세세한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 MBN 등 국내 주요 경제지와 잡지에 부동산 관련 칼럼을 기고했고, 다수의 매체들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한국경제TV, TV조선, MBN 등에 부동산 전문 패널로 출연한 바 있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한 ‘무조건 성공하는 빌딩투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2017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부동산 중개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09-28 12:49

[정성남 기자]밀리의 서재가 서울예술대학교 전자도서관에 도입된다. 대학 전자도서관에 월 정액 독서 플랫폼이 도입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국내 최대 월 정액 독서 앱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이하 서울예대)와 전자도서관에 밀리의 서재 서비스를 도입하는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27일 밝혔다.국내 대학교 전자도서관에 밀리의 서재와 같은 월 정액 독서 플랫폼이 도입된 사례는 서울예술대학교가 최초다. 밀리의 서재와 서울예술대학교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독서 콘텐츠를 통해 대학 전자도서관 혁신 모델을 선도한다는 포부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서울예대 학생들은 밀리의 서재가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 등 독서 콘텐츠를 학교 전자도서관을 통해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다. 유명인이 30분 만에 읽어주는 리딩북, 밀리의 서재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채팅형 독서 콘텐츠 챗북과 같은 2차 콘텐츠도 모두 이용 가능하다. 밀리의 서재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밀리 피드’와 같은 개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밀리의 서재의 ‘밀리 피드’는 개인의 독서 이력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책을 추천해주는 기능이다.밀리의 서재와 서울예대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교와 출판사 모두가 상생하는 전자도서관 모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전자도서관은 비용 대비 구비할 수 있는 도서가 많지 않았고, 이용률이 낮은 도서도 영구 구매해야 했다.반면 밀리의 서재를 도입하면 학생들이 독서 콘텐츠를 이용한 만큼만 과금되고, 신간 업데이트나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도 없기 때문에 더욱 합리적으로 전자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다. 전자책뿐만 아니라 리딩북, 챗북 등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개인 맞춤형 피드 등을 전자도서관에서 그대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출판사 입장에서도 최초 판매 시에만 정산을 받을 수 있는 기존 전자도서관 구조와는 달리 대여가 발생할 때마다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어 이득이다.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팀 팀장은 “대학과 출판사 모두가 상생하고, 밀레니얼 세대에 맞는 맞춤형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수의 대학이 밀리의 서재와 같은 독서 앱 서비스를 병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내 최초로 밀리의 서재를 도입한 서울예술대학교에서도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개인화된 서비스를 통해 학생 인성 교육 차원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결과적으로 예술 창작 창의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밀리의 서재는 신간부터 스테디셀러, 리딩북까지 약 40,000권의 책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월정액 독서 플랫폼이다. 연예인이나 해당 분야 전문가가 30분 만에 읽어주는 ‘리딩북’, 어려운 내용의 서적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세계 최초 채팅형 전자책 ‘밀리 챗북’, 실시간으로 크리에이터와 함께 책을 읽는 ‘밀리 LIVE’ 등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에 맞는 ‘오감으로 즐기는’ 독서 콘텐츠는 물론, 맥주 첫 잔을 무료로 받고 독서를 즐기는 ‘책맥’ 등 새로운 독서 문화를 이끌고 있다.밀리의 서재는 연말까지 독서 콘텐츠를 5만 권 수준으로 늘리는 한편, 독서와 독자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종합 | 정성남 기자 | 2019-09-28 09:05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에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 ‘스마트 소통 봉사단’이 참여해 행사 참가자들과 실버 시니어들에게 스마트폰 활용교육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스마트 소통 봉사단원들은 디지털시대에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못해 사회와 가정적으로 소외돼 세대 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생활의 편리한 혜택 받지 못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생활하는 실버시니어 들에게 ‘스마트폰의 기본 활용, 위치 찾기, 메시지 및 사진 보내고 받기, 지하철 및 버스어플, 신용카드 및 은행업무’ 등 어플을 설치하고 활용법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이 모 씨(75세)는 “그간 궁금하고 몰라서 활용 못하던 것을 배워서 이용할 수 있게 되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더 배우고 싶다”고 심정을 표현했다. 그리고 행사 참가자들 중 비교적 젊은 중년층들은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자격증’ 교육 및 재취업과 사회 봉사활동에 대해 가장 큰 관심과 문의를 했다. 행사에 참가한 광진구에 거주하는 김 모 씨(52세)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해 재취업 및 실버시니어들에게 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라며 SNS소통연구소의 교육내용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뉴스종합 | 김진선 기자 | 2019-09-27 19:14

CBE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게임의 보안 문제 해결화제의 블록체인 기술력사진=CBE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제공한국의 내놓라하는 블록체인 기술진들이 모인 CBE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가 7월 중국 청도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지난 9월 17일 5번째 기술 투어를 선보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중국 닝보에서 가진 5번째 기술 투어에서는 비디오 게임산업에까지 접목한 획기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참석한 이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이날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은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며 실제 중국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신운성’과 ‘인생역전’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설명했다.이는 현재 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향후 가치를 대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게임상에 늘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개인 정보 문제와 저작권, 결제 프로세스가 복잡하고 보호 기능이 없는 점이 문제시 되고 있었다.  CBE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의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면서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게 된 것이다.이 같은 독보적인 기술력은 CBE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의 순항에 날개를 달았다. 중국 청도에서 시작한 항해는 단 2개월만에 중국 북부와 남서부, 남동부 및 최근 닝보까지 엄청난 열기를 자랑한 것이다.  또한 2019년 3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시작해 ▼LOEX交易平台 ▼ZG.com交易平台 ▼BIKI交易平台와 9월에 오픈한 GOKO交易平台▼大币网交易平台:▼GGBTC比特币万有引力交易平台 ▼EbuyCoin交易平台 ▼BBKX交易平台 등 총 8개의 거래 사이트를 개설했다.단 시간에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먼저 ‘Golden Finance’와 전력적 협업관계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Golden Finance’는 천만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존하는 중국 최고의 블록체인 금융 미디어다. CBE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운영팀은 지난 9월 ‘Golden Finance’가 후원하는 페스티벌에 초청받았으며, 이날 500명 이상이 상을 받기도 했다.  두 번째는 ‘ChainUP’가 협력관계를 맺고 블록체인 기술 지원을 확보한 것이다. ‘ChainUP’은 중국의 프리미엄 블록체인 시스템 기술 서비스 제공 업체다.세 번째는 신뢰성으로, 지난 8월 중국 베이징 체인 보안 감사를 통과한 점이다.CBE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출발 당시부터 해외에 중요성을 두고 구상해왔다”며 “이에 기술 팀원도 한국의 최고 기술진을 포진시켰다. 향후 한국에서 기술투어에 나설 예정이며, 나아가 전 세계에 문을 두드리겠다”고 강조했다.현재 CBE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는 한국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서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단 시간에 5,000명 이상의 팬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전 속에 오는 11월경 한국에서 ‘국제 기술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뉴스종합 | Seo Hae | 2019-09-27 08:29

[모동신 기자]국회는 가을이 깊어지는 오늘(26일. 목) 오후 7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국회 사랑재 한마당’을 한강이 굽어보이는 전통한옥 사랑재에서 개최하였다.공연이 열리는 사랑재는 국회를 방문하는 외국 귀빈들에게 전통한옥의 멋과 문화를 소개하고,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1년 건립되었다. 이번 ‘국가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국회 사랑재 한마당’을 통해 일반인에게는 작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그 내부가 공개되었다.이번 공연은 전통한옥의 정감있는 공간미를 살린 ‘옛 사랑방의 전통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재국 명인과 이·전수자들이 대취타, 피리 독주곡 및 합주곡을 통해 한국의 전통악기 중 부는 악기인 취(吹)악기와 때리는 악기인 타(打)악기가 어우러지는 우리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특히 정재국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이자 우리나라 궁중음악과 정악의 전통을 지켜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날 공연에서 ‘영산회상-상령산’ 피리 독주곡을 연주하였다.문희상 국회의장은 행사안내 프로그램 책자를 통해 “국민의 사랑을 받고자 하는 국회의 다짐이 들어있는 사랑재에서의 이 공연이 국민과 소통하는 작은 한걸음이 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 의장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우리의 전통한옥 사랑재에서 울려나오는 전통음악의 정수를 느껴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이번 ‘국가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국회 사랑재 한마당’에는 국회문화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국민 100여명을 비롯해서 문희상 국회의장,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등이 함께 하였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위원장 및 김영주·이상헌 위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영운 국악방송 사장 등도 참석하였으며, 본 공연은 10월 3일(목) 오전 11시부터 국회방송(NATV)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9-26 22:20

제주 핫 플레이스 전시로 자리매김한 ‘빛의벙커 : 클림트’전이 추석 직후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출처 : TMONET ⓒBunker de Lumières[모동신 기자] 제주 핫 플레이스 전시로 자리매김한 ‘빛의벙커 : 클림트’전이 추석 직후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했다.제주 빛의벙커 클림트전은 지난 2018년 11월 16일 개관 후 약 한 달만에 4만 명의 관람객 육박, 하루 평균 3000명이 넘는 관객이 전시장을 찾아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후에도 열풍은 계속됐다. 4개월째 20만 명, 6개월째 30만 명, 9월 초 누적 관광객이 총 45만 명을 넘어선데 이어 폐막 약 한 달을 남겨놓은 현재 50만 관람객을 돌파해 명실상부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인정받았다.이는 폐막을 앞둔 시점까지도 관객이 앞다퉈 찾아드는 미디어아트 전시라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수도권이 아닌 제주에서 50만 명을 돌파했다는 점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제주도내 문화 콘텐츠로서도 큰 가능성을 입증했다.빛의 벙커를 다녀간 수많은 관람객들의 생생한 개인 매체 후기도 흥행에 한몫했다. 유명인, 예술관계자들이 방문해 남긴 수십개의 리뷰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즐기기 좋았으며 교육용으로도 손색없었다는 일반 관람객들의 호평까지 더해져 전시의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출처 : TMONET ⓒBunker de Lumières제주 ‘빛의 벙커’는 옛 통신 시설용 폐(廢)벙커 문화예술공간으로 19세기 후반 비엔나를 휩쓴 오스트리아 회화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 뿐만 아니라 에곤 쉴레, 훈데르트 바서가 남긴 명작을 고화질 프로젝터 90대가 벽과 바닥 전체를 투사하는 영상과 69대의 스피커가 들려주는 웅장한 음악까지 공간의 경계 없이 투사하여 작품에 강력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클림트의 색 황금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환상적인 경험으로 아름다운 가을의 제주를 더욱 깊이 느껴볼 수 있는 ‘빛의 벙커: 클림트’전으로 올 가을 인상적인 추억을 남겨보면 어떨까. 클림트 전은 10월 27일 까지지만 12월에 후속 전시가 예정되어 있어 그 기대감이 높아진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9-26 19:31

서울시는 서울디지털재단과 함께 10월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서울 스마트시티 서밋 & 콘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해외도시 대표와 기업, 전문가, 시민이 함께 모여 도시의 스마트시티 발전을 논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첫날 오전 10시부터는 도시 대표와 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사례를 공유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운영된다.블록체인 기술로 유명한 에스토니아 탈린과 스위스 취리히에서 온 관계자가 스마트시티 사례를 발표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들려준다.둘째 날에는 '스마트 서울 콘퍼런스'가 진행된다.마인크래프트라는 샌드박스 게임(유저의 자유도가 높은 게임)을 통해 세계 공공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블록바이블록' 카일 파렐 의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학생, 시민의 참여를 위해 SF영화에 나오는 스마트시티 기술 적용사례를 다루는 토크 콘서트도 운영한다.박원순 시장은 "'서울 스마트시티 서밋 & 콘퍼런스"를 통해 모인 경험과 통찰력들이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종합 | 이문제 | 2019-09-26 17:07

좌측부터 안성기 집행위원장, 장준환 심사위원장, 박서준 특별심사위원, 주보영 특별심사위원,[모동신 기자]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1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9월 25일 오전 11시 산 다미아노에서 열렸다.기자회견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장준환 심사위원장, 박서준 특별심사위원, 주보영 특별심사위원,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올해 심사 방향, 특별 프로그램 및 기획행사 등이 소개됐으며 트레일러와 상영작 하이라이트가 최초로 공개되었다.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안성기 집행위원장안성기 집행위원장, “한국 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라 남다른 느낌”기자회견은 안성기 집행위원장이 올해 영화제 개요와 특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안성기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화 100주년이 되는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7회를 맞게 되었다.올해는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개최된다.”라고 영화제를 소개하며, “올해 경쟁 부문에는 118개국 5,752편이라는 굉장한 수의 출품작이 들어왔고,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국제경쟁에 총 35개국 54편, 국내경쟁에 총 15편, 작년에 신설한 뉴필름메이커 부문에는 6편이 선정되었다.”라고 말했다.또한 “작년에 영화인들 사이에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던 아시프 캐스팅 마켓을 올해에도 섹션1과 섹션2로 나누어 진행하며, 섹션2에는 이동건, 성혁, 정유진, 임현수 배우가 참여한다.”고 밝혔다.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장준환 심사위원장장준환 심사위원장,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심사위원장을 맡은 장준환 감독은 “심사라는 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심사한다는 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을 뽑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과 함께, “수상하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고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드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출품 감독들에 메시지를 전했다.장준환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영화 홍보사 “영화인” 신유경 대표, 영화주간지 「씨네 21」 주성철 편집장, 이탈리아 단편 영화 센터 원장 야코포 께사, 미국 독립영화 프로듀서 레베카 그린이 올해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박서준 특별심사위원과 주보영 특별심사위원특별심사위원 박서준·주보영, “최선을 다해, 진심을 다해 심사하겠다.”특별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박서준은 “처음엔 제가 심사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지 의문이었으나, 많은 단편 영화를 접할 기회가 될 것 같아 요청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는 소감과 함께 “예전의 저처럼 간절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배우분들에게 격려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심사하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했다.주보영 특별심사위원은 “지난해 '단편의 얼굴상' 수상은 제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라며 “심사는 박서준 특별심사위원님과 함께 조율해서 매력적인 배우님을 뽑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지세연 프로그래머지세연 프로그래머는 이번 개막작으로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순수한 영화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국제경쟁 부문의 <버뮤다>와 특별 프로그램의 <약탈자들>을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5개 섹션으로 이루어진 특별 프로그램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5개 섹션으로 구성된 특별 프로그램도 상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씨네필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장 뤽 고다르, 잉마르 베리만, 그리고 스탠리 큐브릭 감독들을 다룬 젊은 감독들의 단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네마 올드 앤 뉴”, 세계적인 국제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단편들부터 최신 이탈리아 단편까지 이탈리아 영화 역사를 이어나갈 동시대 감독들의 작품들을 만나게 될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 미래의 거장을 만나다”가 있다.또한, 아시프에서 3년 주기로 기획하고 있는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에서는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만나볼 수 있고, 일본 최대 국제단편영화제인 숏쇼츠필름페스티벌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상호 교환 프로그램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이 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아시프 캐스팅 마켓 행사를 통해 매칭된 작품들이 “아시프 캐스팅 마켓 특별전”을 통해 상영된다. 경쟁 부문, 특별 프로그램과 더불어 앞서 안성기 집행위원장이 언급했던 “아시프 캐스팅 마켓”, 국내 단편영화인들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전제작지원제도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영화 제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한 “시네마 토크” 등 다양한 기획행사가 준비되어있다. 전 세계 다채로운 단편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9-26 14:50

중랑 장애인자립센터 유튜브 교육 현장이제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는 시대가 됐다. 고가의 촬영 장비 없이 스마트폰 만으로도 멋진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사람이 영상으로 나를 알리는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 있다.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정열)에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애인 크리에이터, 나 혼자 한다’라는 주제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진행한 SNS소통연구소 스마트폰 교육전문가 이정화 강사는 “장애인들에게는 가족은 물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데 꼭 필요한 도구가 스마트폰입니다.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이 과정은 스마트폰으로 멋진 영상을 제작해 자신을 알리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전했다. 수업에 앞서 각자의 스마트폰 사용 환경과 채널개설을 위한 계정을 점검하고, 어떤 주제로 어떤 사람들을 타깃으로 할 것인지 알아보았다. 나와 비슷한 주제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유튜브 채널 개설 계획표’를 작성하며 사전준비를 했다. 수업을 들은 송현윤 군은 “그동안 혼자서 할 때는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막막했었는데 이렇게 계획표를 만들면서 준비를 하니 뿌듯하고 뭔가 제대로 하는 느낌이 듭니다”라며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검색의 패러다임이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바뀌고 있다. 예전엔 파일만 봐도 데이터 걱정이 많았으나 5G 세상이 도래하면서 데이터 가격도 내려가고 외출해서도 영상을 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은 환경이 됐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세상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스마트폰에 조금 만 더 관심을 갖고 잘 활용하면 장애인들 스스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일이 어렵지 않을 듯싶다.

뉴스종합 | 이정화 기자 | 2019-09-26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