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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이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캘리그라피’ 과목을 개설했다고 밝혔다.캘리그라피는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 좁게는 ‘서예(書藝)’를 이르고 넓게는 활자 이외의 모든 ‘서체(書體)’를 이르는 것으로 현대에 와서 디자인뿐 아니라 3D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는 분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캘리그라피’를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이 유일하다.이 때문에 캘리그라피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이미 재학생들 중에는 현재 캘리그라피 강사로 재직 중인 학생도 있고 대한민국서예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등 캘리그라피 분야 공모전 수상자들도 있다.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은 △디자인경영전문화과정 △디자인창의교육전문화과정 △3D프린팅디자인전문화과정 △온라인 콘텐츠 디자인 전문화과정 △디지털퍼블리싱전문화과정으로 교과 과정이 체계적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하며 습득한 지식을 다양한 디자인 관련 직업 군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또한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의 교육과정 안에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을 위해 필수 이수해야 하는 총 5개 직무역량 교육과정이 이미 편성돼 있어 졸업과 동시에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요건을 갖출 수도 있다. 이밖에 시각디자인기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자격증 등을 취득하는 것도 가능하다.무엇보다 타 사이버대학 디자인관련학과와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디자인 비전공 신입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과 디자인 창업 관련 다양한 교과목 개설과 운영에 있다. 디자인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 창업 과정과 방법을 배울 수 있는‘디자인창업비즈니스’와 취업/재취업/대학원 진학/해외 유학 등 각각의 목적별 포트폴리오 제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포트폴리오’과목이 대표적이다.또한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각디자인전공 재학생 대상 창업 & 취업 지원 사업(1학기에는 3D프린팅디자인 수업에서 완성된 3D 디자인 작품을 실제 3D 프린트로 출력 및 제품화 지원 사업을 2학기에는 국내외 공모전 참여 학생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디자인학부 이인숙 학부장은 “그동안 2016 서울디지털대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와 2017 ‘참이슬’ 손글씨 주인공 국내 최고 캘리그라피 전문가 강병인 작가 초청 특강 주최를 통해 재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캘리그라피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확인한 후 이번에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캘리그라피 과목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강병인 글씨연구소’ 추천 작가를 교수로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재학생들은 현재 각 개인별 진행하고 있는 디자인 실무 및 학습에 캘리그라피를 적용 및 응용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요구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과목 개설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에서는 국내 최대 스톡 콘텐츠 서비스 기업인 게티이이미지코리아와 공동으로 2019년 1학기 신·편입학 2차 모집 기간(1월 21일~2월 15일)동안 재학생과 시각디자인전공 입학 지원자(전형료 납부자)에게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미지 최대 30% 할인 쿠폰과 회원제동영상 1클립을 증정하는 공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나 모바일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종합 | 장인수 기자 | 2019-01-28 10:01

[이정호 기자]23일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오는 1월 25일(금) 오후 2시에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19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에 새로 변경된 상표ㆍ디자인 제도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시행된 상표심사기준 및 디자인심사기준 개정사항, 그리고 상품분류고시 및 디자인 물품목록고시 변경사항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상표 분야에서는 저명한 캐릭터나 캐릭터 명칭을 모방하여 출원한 상표에 대한 심사기준을 강화하고 “YOLO*”나 “K-POP”과 같이 공익성이 높은 단어의 경우에는 특정인에게 독점이 되지 않도록 상표등록을 거절하는 근거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디자인 분야에서는 디자인 도면 및 물품명칭 기재방법 등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보다 쉽게 디자인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글자체, 식품 등 일반 물품과 구별해서 다루어야 할 특수성이 있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상세한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한편, 상품분류 분야에서는 가상현실용 고글, 배달용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상품의 명칭을 특허청이 인정하는 고시상품명칭에 추가하고, 국제분류기준과 거래실정을 고려하여 상품 분류체계를 재정비함으로써 출원인의 편의와 심사품질 제고를 도모하고자 했다. 그리고, 디자인 물품분류 분야에서는 물품분류의 정확성과 일관성 제고를 위해 거래실정에 맞게 물품분류를 정비하고, 로카르노 국제분류* 개정에 따른 물품명칭 추가, 삭제 및 분류코드 변경 등을 반영하여 물품목록고시를 개정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개인, 소상공인, 변리사 등 누구나 참석하여 구체적인 제도개선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설명회 발표자료는 설명회가 끝난 후에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를 통해 제공된다.    특허청 이재우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변경되는 상표ㆍ디자인 제도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도모함으로써 국민들의 상표ㆍ디자인권 획득 및 보호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종합 | 이정호 기자 | 2019-01-24 00:12

[박규진 기자]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가 올해 11월에 연극 무대에 올려진다.한강 작가의 소설이 영화로 제작된 적은 있지만 연극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남산예술센터는 23일 오후 한강 작가의 작품을 '푸가'라는 음악적 형식으로 풀어낸 '휴먼 푸가(Human Fuga)'를 비롯해 올해 올려질 연극 '7번 국도'와 '묵적지수' 등 6편을 공개했다.'휴먼 푸가' 연출을 맡은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배요섭 연출은 "한강 작가의 소설을 배우의 몸과 오브제를 통해 변주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사회적 고통이 개인의 몸에 각인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남산예술센터는 올해에는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건을 다룬 '7번 국도'와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한 '명왕성에서' 등 우리 사회에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연극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밖에 벽산희곡상 수상작인 서민준 작가의 '묵적지수'와 지난해 연극계의 각종 상을 휩쓴 장강명 작가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등도 무대에 올려진다.

뉴스종합 | 박규진 기자 | 2019-01-23 20:59

비즈니스북스가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여러분이 누구든, 어디 출신이든, 여러분의 피부색이 어떻든, 젠더 정체성이 어떻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라’는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K-팝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며 대통령의 신년회견에서도 언급되는 BTS가 유엔에서 연설할 때 전한 메시지다. 이 메시지는 ‘신권력(New Power)' 지도자의 유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저명한 사회 운동가인 제러미 하이먼즈와 헨리 팀스는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초연결된 대중’의 힘을 ‘신권력’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신권력’(New Power)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20세기까지의 구권력은 관리, 통제, 폐쇄 등의 단어로 정의된다. 소수인 기득권층이 주도하고 상명하달식이며 권력자들은 이 힘을 절대 놓치지 않으려 한다.반면 21세기 들어 새롭게 형성된 신권력은 참여와 협력, 공유의 형태를 띠며 투명성을 중요시한다. 개방적이고 분산되며 수평적이다. 이제는 공기처럼 없어선 안 될 소셜 플랫폼의 작동 방식과 같다. 신권력이 추구하는 목표는 권력을 움켜쥐고 놓지 않는 게 아니라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하여 사람들을 서로 ‘연결’시키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결집’시킨다.이러한 권력의 이동과 새로운 권력의 본질을 꿰뚫는 기념비적인 책,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이 비즈니스북스에서 출간됐다.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건물 하나 없이 호텔 업계를 지배한 에어비앤비처럼, 무료로 지식을 개방해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디어 공유 공동체가 된 테드처럼, 온갖 규제로 통제하지 않고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해 콘텐츠 시장을 집어삼킨 유튜브처럼, 할리우드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들불처럼 번진 미투 운동처럼 말이다.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의 저자 제러미 하이먼즈와 헨리 팀스는 이 책에서 이 새로운 권력의 역동성을 이해한 조직과 기관, 개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2장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권력 현상을 짚어보며 왜 신권력에 주목해야 하는지, 신권력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본다.제3장과 제4장에서는 한 명의 개인이 모여 ‘초연결된 대중’이 되는 과정, 하나의 아이디어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방식을 설명하며 신권력 구축의 5단계를 제시한다.제5~7장에서는 세계적인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우버와 리프트 간의 대결,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일어난 폭동 등을 예시로 들어 참여자들의 결속으로 어떻게 신권력 공동체가 만들어지는지, 그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을 때 어떻게 해체되는지 전 과정을 살펴본다.제8~10장에서는 연결된 대중의 힘이 커지는 시대에 기업이 언제, 어떻게 구권력에서 신권력으로 방향전환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제11장에서는 신권력의 중심인 밀레니얼 세대와 한 조직에서 일해야 하는 리더들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마지막 제12장에서는 차세대 플랫폼 기술에 대한 예측을 통해 덜 독점적이고 더 투명하며 더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치는 미래 권력의 모습을 짚어본다.‘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은 가장 힘없는 사람들도 권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보다 민주적이고 다변적인 세상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비롯해 그런 연결된 사람들의 힘을 끌어안아 변화를 모색하고 현 상황을 타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이 새로운 세계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의미 있는 통찰과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뉴스종합 | 정욱진 기자 | 2019-01-23 13:22

도서출판 미다스북스에서 부동산 실전투자 실용서를 출간했다. 신간 <부동산 추월차선(미다스북스 출간)>은 최근 저금리 경제 상황에 대처 가능한 투자법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제시한다. 투자의 개념부터 재정립하면 기존 경제논리인 물가상승 법칙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 책의 주요 요지다. 또 막연한 기대감으로 투기의 행렬에 합승해 실패를 겪은 사람들에게 일침을 날리며 올바른 투자 방향의 재정립을 추천한다.책은 부동산을 한국사회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지름길이라 소개한 프롤로그를 포함,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첫 장에서는 독자에게 부동산 추월차선이 필요한 이유를 사례를 들어 토로한다. 향후 주택 렌탈이 만연할 미래까지 내다보며 노후를 미리 준비하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누구나 지금 당장 부동산에 투자를 시작 할 수 있다는 2장에 이어 부동산 부자로 거듭날 수 있는 투자 10계명까지 함께 전한다.특히 저평가된 소액부동산 찾기로 채운 4장은 독자들에게 큰 관심을 끄는 소재이기도 하다. 발품팔기에 앞서 안목을 키우는 한편 나아가 대북관계 개선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지역까지도 가늠하라는 것이다. 또 폐가를 가지고 수익을 낼 수도 있다는 정보는 더욱 흥미를 자아내는 정보이기도 하다. 마지막장에 이르러는 부동산 투자로 삶을 바꾸어 나갈 독자의 입장에서의 마인드콘트롤을 주로 다루며 이를 통해 다가올 풍요로운 삶을 준비하라는 에필로그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된다.도서 <부동산 추월차선>을 출간한 미다스북스는 “근래 사회의 다양한 이슈로 부동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으나 그만큼 투자에 대한 가능성 또한 높아졌다.”라며 “실력이 검증된 관록의 저자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투자법을 적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추천의 말을 남겼다.법학 박사인 저자는 대학에서 법학과 부동산 관련 강의를 꾸준히 하면서 NPL기업, 식음료 기업의 대표를 겸하고 있는 한편 농업법인 이사까지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중학교 입학 때부터 부동산 부자를 꿈꿔왔다는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공부와 투자를 경험,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대중에게 설파하며 연일 강연에 매진하고 있다.

뉴스종합 | 정욱진 기자 | 2019-01-22 10:34

중국은 동북공정을 비롯한 여러 역사공정으로 새로 만든 역사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으며, 일본은 극우파들의 조직적 역사 왜곡을 통해 과거의 만행을 부인하고 거짓 역사를 퍼뜨리고 있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일본은 극우파들의 조직적 차원에서 역사전쟁에 나서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역사전쟁에 나서는 이유는 명백하다. 미래의 어떤 시기에 국제 정세가 변해서 다시 군사 침략이 가능한 시기가 되면 한국에 대한 영토 강점의 논리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동아시아 역사전쟁이 미래의 영토전쟁이 되는 이유다.이 역사전쟁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이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강단사학자들에게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은 ‘정설’로 통한다. 대한민국이 해방 후 일제 식민사관을 청산하지 못한 후과가 이런 주장의 근거가 된 것이다.『동아시아 고대사의 쟁점』은 방대한 문헌 사료를 치밀하게 분석해 고대사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의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남의 눈이 아니라 나의 눈으로 역사와 사회를 보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역사학자 이덕일이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이 사실이 아님을 수많은 사료를 통해 증명하고, ‘사료 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남한 강단사학계에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학, 곧 남한 강단 식민사학이 왜 종말을 맞이해야 하는지 이 책을 일독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비록 현실은 중화 패권주의 사관, 일본 극우파 사관과 남한의 강단 식민사관이 3각 연합 편대를 형성하고 있을지라도 진실의 힘과 사료의 힘이 끝내 승리해온 것이 학문의 역사임을 보여주는 책이 될 것이다.지은이 소개 /이덕일1차 사료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이 변형시킨 한국사의 원형을 현재에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적’ 역사학자. 방대한 문헌 사료를 치밀하게 분석해 고대사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의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남의 눈이 아니라 나의 눈으로 역사와 사회를 보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이성계와 이방원』, 『정도전과 그의 시대』,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2』, 『조선 왕 독살 사건 1, 2』, 『이회영과 젊은 그들』, 『정조와 철인 정치의 시대 1, 2』, 『조선 왕을 말하다 1, 2』, 『윤휴와 침묵의 제국』,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 전사』, 『근대를 말하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칼날 위의 역사』, 『매국의 역사학, 어디까지 왔나』, 『우리 안의 식민사관』, 『조선 선비 당쟁사』, 『조선 왕조 실록 1, 2, 3』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21세기 한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역사관의 정립을 위해 한 손에는 사료를, 다른 손에는 펜을 들고 ‘총성 없는 역사 독립 전쟁’을 치르고 있다.

뉴스종합 | 정욱진 기자 | 2019-01-21 11:09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 한양 한복판 군기시 앞으로 쇠사슬에 묶여 끌려 나온 한 사내가 있었다. 사내는 곧 임금과 대소 신료들,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능지처참을 당했다. 1728년 3월, 반역죄로 처형된 이 사내의 이름은 이인좌였다.“나는 반란을 일으킨 적이 없소. 전대미문의 패륜 군주를 처단하고국운을 바로잡기 위해 봉기한 녹림당의 대원수일 따름이오.”역사는 이 사건을 ‘이인좌의 난’ 또는 ‘무신란’이라 기록하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명신 대작 후손들이 대거 참여했을 뿐 아니라 부패한 세상에 등을 돌렸던 화적패, 수탈과 불평등에 괴로워하는 민중들 등 전국적으로 20만여 명이 가담한 이 거사를 ‘난’이라고 부르는 일은 과연 합당한가. 이인좌를 한낱 ‘역적’이라고만 일컫는 일은 타당한가.승자(勝者)들의 횡포와 무지막지한 파괴 행위에 묻혀간 역사 속 패자(敗者)들의 진실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온 작가는, 승자만이 독점해온 역사의 이면을 파고들어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인좌의 난’을 재조명한다.독살 당한 경종의 위패에 아침저녁으로 곡을 하고 영조의 군사들과 싸우러 나갔던 이인좌의 이야기가 300년 만에 살아서 돌아온다. —이덕일(역사학자)차례 /작가의 말1장 자정의 겨울2장 청주성3장 밀풍군4장 변산 도적당5장 조선을 바꾸자6장 하늘이시여7장 한양으로 가자8장 외통수9장 봄날은 간다10장 엄마의 길

뉴스종합 | 정욱진 기자 | 2019-01-21 11:05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포스터[모동신 기자] 2019년 포문을 여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의 개봉전 완벽 복습 찬스가 될 시리즈 1편 <드래곤 길들이기> 4DX가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했다. 4DX로 단독 재개봉해 절찬 상영중인 <드래곤 길들이기>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4DX 재개봉 흥행 신드롬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 <드래곤 길들이기 3>을 완벽 즐기기 위한 1편 관람 찬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원한 우정을 간직한 히컵과 투슬리스의 첫 만남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는 포스터에서도 그려진 두 캐릭터의 첫 교감 장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월 30일에 개봉하는 시리즈 최종화 <드래곤 길들이기 3>에서 이 명장면을 오마주한 장면이 등장하는 만큼, 절찬 상영중인 시리즈 1편 <드래곤 길들이기> 4DX를 먼저 감상한 후 3편을 관람하면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소년 히컵과 나이트 퓨어리 드래곤 투슬리스의 첫 만남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 4DX는 전국 CGV 4DX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 3>은 1월 30일 개봉한다.드림웍스 대표 시리즈의 시작이자 판타지 장르 4DX 연출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드래곤 길들이기> 4DX는 2010년 개봉 버전이 아닌, 2019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 중이다. 4DX 모션 체어가 선사하는 '드래곤 라이딩'은 가족과 어린이 관객을 위해 더 섬세해졌으며, 특히 투슬리스와 히컵의 교감이 시작되는 첫 비행씬은 4DX 플라잉 모션의 백미다.한편,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 트렌드로 자리잡은 NO.1 프리미엄 무비 포맷이다. 20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섬세한 모션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전세계 62개국 613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의 4DX with ScreenX 통합관을 포함해 전국 33개 CGV 4DX상영관이 있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1-20 11:52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자들.[모동신 기자]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20일 새벽 00시 30분 TV조선에서 방영됐다.TV조선을 통해 20일 새벽 00시30분에 방송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지난 시상식을 관람하지 못했거나, 네이버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지 못했던 시청자들을 위해 편성되었다.이번 방송은 지난 14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된 본 시상식으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축하공연 무대 및 수상자 발표 등 하이라이트 장면들만 모아 50분간 방송됐다.‘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에서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뮤지컬 현장에 종사하는 공연예술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일 뿐만 아니라 매해 수준 높은 작품을 발굴하여 해당 작품의 창작자를 독려하며 축하하는 자리로 한국 뮤지컬 공연예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시상식이다.지난 14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된 본 시상식은 올 한 해 한국 뮤지컬을 빛낸 배우들과 창작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뮤지컬의 과거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많은 배우들의 축하공연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2018년 한국 뮤지컬계에서 큰 활약을 보인 인물, 작품, 단체 등을 총망라하여 선정하는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가 선정됐으며 남우주연상은 투표 결과 동점으로 뮤지컬 ‘웃는 남자’의 박효신과 뮤지컬 ‘마틸다’의 최재림이 공동 수상, 여우주연상은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의 정영주에게 돌아갔다.최고의 활약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해주는 남우, 여우 조연상에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의 한지상과 ‘레드북’의 김국희 배우가 선정됐으며, 일생에 단 한번 수상할 수 있는 남우, 여우 신인상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와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에 출연한 이휘종 배우와 ‘베르나르다 알바’에서 활약한 김환희 배우가 수상했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1-20 11:52

좋은땅출판사가 ‘황금 여행 영어’를 출간했다.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짧게는 2박 3일 동남아 여행에서부터 길게는 한 달 유럽여행까지, 해외여행이 점점 보편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여러 번 여행을 다녀와도 아직은 가이드가 없는 여행은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영어만 어떻게 좀 해결되어도 자신 있게 이곳저곳 다녀볼 텐데, 외국인 앞에만 서면 몸도 굳고 혀도 굳는 병에 걸린 듯하다.언어는 누구에게나 높다란 벽이 맞다. 하지만 몇 가지 단어만 알아도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따라서 그렇게 겁먹지 않아도 되고,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여행영어’는 꼭 필요한 몇 가지만 알면 ‘만사 오케이!’다.‘황금 여행 영어’는 간단한 영어 몇 마디로 누구든지 혼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때문에 자유여행이 아직은 두려운, 아버지 어머니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였다.기내 탑승 시 필요한 문장에서부터, 입국 심사, 공항에서 숙소 가는 길, 숙소에서, 관광/쇼핑 시, 식당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등 각각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예시문이 수록되어 있고 한글로도 발음이 적혀 있다.이 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찾고, 해외여행도 즐겨 보자.‘황금 여행 영어’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뉴스종합 | 김진선 | 2019-01-19 11:20

2월 13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허효정의 인문학 리사이틀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숭고의 파노라마: 클래식 음악은 어떻게 숭고해졌는가?’가 열린다. 피아니스트 허효정은 ‘음악의 정신성’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피아노, 미학, 서양음악학, 종교음악, 합창지휘를 넘나들며 학업의 지평을 넓혀왔으며, 최근 3년에는 18, 19세기 음악관련 간행물을 비롯한 여러 사료를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이라는 개념이 형성된 시대와 그것을 둘러싼 지성사의 담론을 연구해왔다. ‘인문학 리사이틀 시리즈’는 이와 같은 허효정의 오랜 숙고를 담은 프로젝트로, 음악회와 세미나가 합쳐진 형식의 시리즈이다.이번 인문학 리사이틀 ‘숭고의 파노라마: 클래식 음악은 어떻게 숭고해졌는가?’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지금과 같이 ‘진지한 음악’으로서의 성격을 갖게 된 경위를 근대 지성사에서 일어난 숭고에 대한 논의의 연장선에서 살피며, 한 시대의 인문학적 담론이 클래식 음악의 어법과 정체성에 미친 영향을 고찰한다. 롱기누스, 버크, 칸트로 이어지는 숭고 담론의 역사와 그 이후 이어지는 관념론자들의 논의를 다루며, 관련 음악작품으로 리스트의 단테 소나타, 이신우의 코랄판타지 5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세계초연)’, 슈만의 유머레스트를 연주할 예정이다.허효정은 뉴욕 카네기 홀, 비엔나 무직베라인 홀을 비롯한 주요 무대에서 연주해왔고, 뉴욕 콘서트 리뷰로부터 ‘우월한 피아니즘: 우뢰와 같은 클라이막스, 천상의 피아니시모, 서정성, 아름다운 음색, 그리고 전적으로 몰입한 연주’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폴란드의 둑스 레이블로 작곡가 이신우의 코랄판타지 1, 2, 3번을 녹음하여 피아노 독주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3년간 미국 동부의 라이프뷰 마케팅 매니지먼트의 소속 연주자로 활동하였고, 그의 연주는 미국의 라디오 채널 WFMT 시카고, WMRA-VA, WEMC-VA와 TV채널 Newsplex, 그리고 한국 KBS 라디오에서 수 차례에 걸쳐 방송된 바 있다. 

뉴스종합 | 김진선 기자 | 2019-01-19 11:20

'전통가옥 미니어처 AR 체험 프로젝트'는 너와집, 귀틀집, 초가집 등 전통가옥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 미학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점점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것은 물론, 그것을 각성할 어떠한 대중적 콘텐츠나 전시공간도 거의 전무한 현재 상황에 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전통문화를 보존하려는 한 장인의 부단한 노력이 첨단 AR기술과 만나 전통가옥에 관한 인식제고와 가능성을 엿보자는 취지로 탄생되었다.이 프로젝트는 그 지역의 자연재료를 사용한 전통가옥을 실물모양의 미니어처로 제작하여 전시하고, 여기에 첨단 AR기술을 접목해 집채의 특성과 분위기 그리고 그 시대의 생활상 및 정서 등을 3D 캐릭터와 특수효과 등을 통해 배치하여 보여준다.이정범 전통가옥 장인 + AR 전시 기업 카이로스36년 전부터 전통가옥 미니어처를 제작해온 이정범 장인은 현대사회가 잃어버린 ‘집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열악한 환경과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한 길만을 걸어왔다. 그의 이런 외골수적인 정신이 서대문형무소를 배경으로 한 역사문화 현장을 생생하게 경함할 수 있는 몰입형 가이드 서비스인 Visual Guide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카이로스와 만나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되었다.이정범 장인과 카이로스의 콜라보는 미니어처를 기반으로 제한된 형식으로 표출되지만 그들이 표현할 정서와 지식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제공한다.※문화예술계와 VRAR 산업계의 「협력과 융합의 場」으로 마련된 경기도 「ART & VR」 전시 참여 팀을 소개함으로써 VRAR 新기술의 이해 확산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뉴스종합 | 정욱진 | 2019-01-17 11:50

Art & VR 사업의 대주제인 Heritage의 콘셉트에서 출발한 신사임당 프로젝트는 문화유산의 근간이 되는 '역사적 인물'을 수준높은 필치로 화폭에 담아내고 동시에 인터랩티브 3차원 VR 뎁스이미지로 표현하여,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여기서 신사임당은 500여 년 전 실존했던 인물이지만, 현재 통용되는 지폐에 새겨진 한국의 표상인 까닭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고 할 수 있다.작가는 이런 상징성을 지닌 역사적 위인을 동양화 안료와 전통적 기법의 실루엣 그림으로 완성하고, 여기에 고화질의 VR 기술을 접목하여 방문객에게 고전적 방식의 원화 감상은 물론 예술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VR 관람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주)다이브코어 + 신을연 작가좌측부터 신을연, 이지훈, 이정민, 정민수, 최후양(주)다이브코어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 등 위인을 등장시킨 국내뮤지엄 VR 전시 콘텐츠로 호평받은 VR AR 분야 선도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작품 및 문화예술 기획 그리고 교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을연 작가와 협업하여 ‘신사임당’을 소재로 각자의 개성을 조화시킨 콜라보를 선보인다.이번 ‘사임당 프로젝트’ 한국적 표현과 섬세한 필치로 완성된 신작가의 그림에 (주)다이브코어만이 지닌 독자적인 고화질 표현기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영화 속에서나 가능했던 역사적 인물을 현재로 소환한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뉴스종합 | 정욱진 | 2019-01-17 11:40

사진 출처: 2016년 서울거리예술축체 공식 초청작 창작집단 숨비 "물의 경계, 바람의 노래"‘Into The Water’는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적 조건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자 자신들만의 생존방식을 터득한 제주 해녀문화에 관한 프로젝트이다. 바다 속의 모습을 단순 기록적 스펙터클로 재현한 기존의 콘텐츠와는 달리, 스토리텔링과 수중 퍼포먼스를 곁들여 이를 VR로 구현하는 국내 최초의 작품이다.특히 이 프로젝트에서는 퍼포먼스를 맡은 아티스트가 초보 해녀에서 바다와 일체되는 노련한 해녀로 성장하는 모습을 독특한 몸짓과 물질 그리고 '숨비소리'로 표현하는 장면들이 꽤나 인상적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점점 사라져가는 해녀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환기하고 증거 한다는 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창배 현 MBC 카메라감독 제목에서도 암시되는 '바다' 혹은 '물'로의 뛰어드는 실험적 행위가 기술과 예술의 작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상에서 도시인의 곤궁한 삶의 모색으로 설정됨에 따라, 도시의 주변 환경을 활용하여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인 '파쿠르'를 도입하여, 육지 위에서의 사연 있는 퍼포먼스를 카메라에 함께 담아낸 것도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수원대 미디어융합연구소 + 창작집단 숨비=데카르트Tech-art좌측부터 김인, 김남이, 김소은, 김정선좌측부터 김현호, 윤석준, 강동완, 김지호, 이아람제주 해녀문화에 주목하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창작집단 숨비'와 최고 사양의 VR 제작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수원대 미디어융합연구소가 협업하여, 국내 최초로 VR 수중 퍼포먼스 예술프로젝트를 완성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창작집단 숨비'는 해녀들의 수중 속 활동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물질을 하며 참았던 숨을 수면 위로 올라와 내뱉을 때 나는 소리인 ‘숨비소리’를 재현하고 있다.수중촬영은 일반적 환경과는 달리 돌발 상황이 잦아 스태프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다른 어떤 촬영보다 중요한데, 이 모든 상황을 적합하게 분석한 수원대 미디어융합연구소의 기획력과 다년 경력의 VR 촬영팀의 노하우 덕분에 거의 모든 장면이 360° 영상으로 확보되었다.수원대 융합미디어연구소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비롯한 융합미디어의 기술적, 예술적 국면을 연구,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VR․AR․MR센터에서 가상․증강현실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연구 및 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창작집단 숨비는 실험적 시도, 탈경계, 공동창작을 모티브로 극장 이외에도 수중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서 새로운 공감각을 형성하는 작업을 시도하는 퍼포먼스 전문단체이다.초보 해녀(퍼포머)가 바다 속으로 들어와 어떻게든 물질을 해 보고자 안간힘을 써서 바위에 닿으려고 시도하는 장면 원숙한 해녀들(제주 현지 해녀들)이 물질하러 수중으로 유유히 내려오는 장면※문화예술계와 VRAR 산업계의 「협력과 융합의 場」으로 마련된 경기도 「ART & VR」 전시 참여 팀을 소개함으로써 VRAR 新기술의 이해 확산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뉴스종합 | 정욱진 | 2019-01-16 12:35

「꽃과 곤충, 그리고 자연을 사랑한 한 소년의 그림을 모티브로 시작된 '내가 만든 새'는 어린 시절 누구나 가졌을 호기심과 영롱한 감성을 그림책과 VR 키노북 형식으로 재현하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과 영화분야에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해온 4명의 아티스트가 협업해 완성했다.동심에 착안하여 진행되는 시도인 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소재로 아날로그 그림책이 제작되고 여기에 뉴미디어인 VR 키노북(뉴미디어)이 결합되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구현된 비주얼과 콘텐츠는 변형과 해체, 시간을 활용한 놀이로 구성되고 새조각 퍼즐을 통한 관람자의 재창조도 가능하다.이것은 곧, 작품에 있어서 캐릭터의 무한 재조립 및 스토리의 한계 없는 확장성을 의미하는데, 비록 명확한 키즈 타겟의 콘텐츠지만 성인들에게도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실험성과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Studio ZinZa가 선보이는 '내가 만든 새'는 VR영역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덧씌운 실험작으로 그림책과 아트토이 그리고 VR키노북이 함께 어우러져 언젠가부터 우리가 잃어버렸던 아련한 기억들과 그 시절에 가능했던 상상력의 세상으로 안내한다. Tilt Brush+Blocks을 통해 3D오브젝트 제작 및 VR공간 드로잉 작업을 통해 VR 영상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구현했다.문화와 기술, 각 분야 전문가들 뭉쳐 새로운 예술작품 탄생시켜명영호, 김서(Studio ZinZa) / 박진숙, 안승희(무지개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Studio ZinZa를 중심으로 무지개뱀, 곤군 게임즈 등 각 분야 전문가 3개 팀이 협업해서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Studio ZinZa는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미디어 창작자들의 결합을 통해, 도전적이고 대중적인 영상을 제작한 창작공동체이다. 아트VR & 시네마틱 VR 등 감성적이며 예술적인 VR스토리텔링 창작스튜디오를 지향한다. 무지개뱀은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조형 및 시각작업을 하는 팀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림책 제작과 VR 속 애니메이션 가이드 및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하였다. 또 VR/AR 기술개발 파트를 책임진 곤군 게임즈는 기술과 문화,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보다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하는 콘텐츠 회사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VR디지털콘텐츠 개발자로 참여하여 VR 저작도구인 Tilt Brush로 제작된 콘텐츠를 HMD에 연동하는 렌더링 기술과 컨트롤러를 활용한 인터렉션을 적용하여 VR HMD 로 체험할 수 있는 VR 제작기술을 지원하였다. Studio ZinZa 김서 대표는 “그림책 작가, 음악 작업자, 인터렉션 개발자, VR연출자의 협업을 바탕으로 2D캐릭터+오디오인터렉션 음악+영상편집+Unity 등의 작업을 통한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을 구현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등 모든 세대를 아울러 재미있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문화예술계와 VRAR 산업계의 「협력과 융합의 場」으로 마련된 경기도 「ART & VR」 전시 참여 팀을 소개함으로써 VRAR 新기술의 이해 확산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뉴스종합 | 정욱진 기자 | 2019-01-11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