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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랏말싸미 스틸 © 뉴스1배우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의 신뢰감 있는 캐스팅으로 주목 받으며 일찌감치 2019년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은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가 뜨거웠던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지난 1월31일 크랭크업한 '나랏말싸미'는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 했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가장 높은 곳부터 가장 낮은 곳까지 한글 탄생에 신념을 다한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나랏말싸미'는 언제나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배우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과 '사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의 각본 작업을 통해 공감을 자아내는 캐릭터와 탄탄한 드라마를 그려낸 조철현 감독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특히 4개월 간의 촬영 기간 동안 서울, 파주, 용인, 영주, 순천, 문경, 곡성, 부여, 합천, 전주, 산청, 부안, 하동, 안동 등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다채롭고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냈다. 이야기가 가진 재미 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글은 백성의 것이라는 신념으로 한글 창제를 시작하고 맺었던 세종대왕으로 가장 높은 곳의 임금을 그려낼 송강호와 조선왕조의 억불 정책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을 수밖에 없었던 승려인 신미 스님으로 분한 박해일의 만남은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송강호의 세종대왕과 박해일의 신미 스님이 함께 뜻을 합쳐 한글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빛날 두 사람의 호흡은 밀도 높은 드라마 속에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소헌왕후 역의 전미선은 세종대왕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듬으며 한글 창제를 함께한 지혜롭고 품이 넓은 캐릭터를 통해 극에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한편 공개된 크랭크업 스틸에는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여, 무형문화재 제28호 박영덕 각자장이 특별 제작한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이 새겨진 목판을 손에 든 배우들의 환한 얼굴이 시선을 모은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송강호는 “섭섭하고 아쉽고 그만큼 만족스러운 마음도 있다. 만감이 교차한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날이다. 스태프들, 배우들 그리고 감독님을 비롯한 제작진의 노고가 분명히 좋은 결실로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 소감을 밝히며, 새로운 캐릭터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박해일은 “멋지고 역사적인 공간인 광화문에서 촬영을 뜻 깊게 마쳤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리겠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전미선은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했다. 너무 금방 끝난 것 같아서 아쉽다.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철현 감독은 “좋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만나고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택에 무사히 촬영을 마친 것 같다. 이제부터 또 다른 시작인 것 같다. 그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끔 후반 작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심 가득한 감사의 인사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등 명품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한글을 만들기 위해 신념을 꺾지 않고 노력을 다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영화 '나랏말싸미'는 2019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뉴스종합 | 정욱진 | 2019-02-07 10:03

[장순배 기자]흥행을 이끌고 있는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15일째인 오늘(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어제(5일)까지 939만 7천163명이 관람했던 영화 '극한직업'은 오늘 낮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천만 명을 넘어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이로써 극한직업은 지난해 8월 천만을 넘은 '신과함께-인과연'에 이어 역대 23번째이다. '극한직업'의 천만 관객 돌파 속도는 23편의 천만 영화 중 '명량', '신과함께-인과 연'에 이어 세 번째로 빨랐다. '극한직업'은 개봉 10일째인 지난 1일 '국제시장', '변호인',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다른 천만 영화보다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설 연휴 시작인 지난 2일부터는 하루 평균 100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 영화는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 5인방이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전국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습니다. '극한직업'은 극본과 연출, 연기의 삼위일체로 가벼운 웃음과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국가부도의 날', '마약왕' 등 지난해부터 잇달아 나온 무게감 있는 한국영화에 지친 국내 관객들이 반작용으로 가벼운 코미디 영화에 몰렸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편 '극한직업'과 극장가를 양분할 것으로 예상했던 '뺑반'은 겨우 100만을 넘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블록버스터 '알리타: 배틀 엔젤'은 지난 5일 개봉했지만, 개봉일이 연휴 막바지인 탓에 '극한직업'의 흥행 돌풍을 막지 못했다.

뉴스종합 | 장순배 기자 | 2019-02-06 19:05

2월이다. 신년계획 세우고 마음속에 목표를 다잡은 게 어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휙 지나갔다. 잘 진행되고 있는지 다시 점검해보자.더 소중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것들, 앨런 B. 번스타인, 페그 스트리프 저그러나 한편으로는 버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혹자는 왜 의욕을 꺾느냐고, 부정적으로 말하지 말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습관처럼 버티거나 헛된 일에 낭비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볼 필요는 있겠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 없는 일을 계속해야 할까? 더 노력하고 더 애를 쓰면 좋아질까? 그것이 내 삶을 더 좋아지게 만드는 걸까?오히려 중단하는 것이 마음과 정신을 자유롭게 한다고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미련을 가지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내 의지로 그만두기를 실천할 때, 쓸모없는 노력과 감정 낭비를 막을 수 있고 내 삶을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 멈춰야 할 때이다. 손아귀에 잡고 있는 모든 것을 놓치기 싫어 꽉 쥐고 있지 말고 내려놓을 것, 그만 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책에서는 그만두는 행위가 성장과 배움을 허락하고 새 목표를 세우는 능력을 증진시킨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끈기로만 밀고 나가다 실패하면 스스로 위축되고 행동 능력이 무력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만두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좌절의 악순환에 빠져들고 만다. 삶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사람들은 버티는 능력과 그만두는 능력을 다 가지고 있어 언제 고집을 꺾어야 하는지, 언제 포기를 시작해야 하는지를 안다. 그리고는 방향을 수정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버티기를 한다. 무엇보다 뒤돌아보지 않는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버티는 능력 못지않게 그만두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나는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자신하는가? 책에 있는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며 확인해볼 수 있겠다. 몇 가지만 소개한다.   · 나는 상황이 대개 최선을 향해 흘러간다고 믿는다.· 나는 중도 포기는 최후의 수단이라 생각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벅차다고 여기는 도전에서 기운을 얻는다.· 나는 일이 궤도에서 벗어날 때 많이 걱정한다.·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을 때 내 열망은 한층 더 커진다.그동안 투자한 게 아까워서, 여태껏 해온 게 아쉬워서 붙잡고 있지 말자. 그만두기를 실천할 때는 떠밀려서 그만두지 말고, 누군가에 의해 그만두지 말고 스스로 능동적으로 그만두자. 그러면 훨씬 삶이 더 풍성해지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닥터남성상담소 최재용 소장 상담학 박사 mdkorea@naver.com

뉴스종합 | 최재용 칼럼니스트 | 2019-02-01 10:41

미투 열풍으로 페미니즘이 전국민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군입대와 결혼비용 등 역차별을 호소하는 남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소설이 출간됐다.북랩이 82년생 가장이자 직장에서 과장으로 일하는 김진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재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젠더 갈등 속 남자들의 애환을 그린 소설 ‘82년생 김진우의 변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소설은 가공인물인 김진우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들을 위해 무한 희생하며 살아온 한국 남자들의 삶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1982년에 태어난 김진우는 D저축은행 채권 추신팀 과장으로 두 살 아래 부인과 네 살짜리 딸과 함께 근근이 살아가는 소시민이다. 가장 대우를 받을 것이란 예상을 깨고 퇴근 후 저녁을 패스트푸드로 대충 때우는 것은 물론이고 아침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출근해야 하는 찬밥 신세다. 회사에선 실적 부진으로 좌천의 위협을 받는 위기의 과장이기도 하다.어려서부터 남자는 씩씩하고 울지 말아야 하며 여자는 약한 존재이니 보호해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란 김진우는 그것이 남녀차별이라기보다는 신체적 차이에 따른 남녀의 차이와 역할 구분이라고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의 그러한 인식은 여권 신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간혹 남자인 자신의 사소한 말이나 행동이 남녀차별의 혐의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여성 앞에서 기가 죽곤 했다. 성인이 되어 대학에 들어가서 첫사랑을 만났지만 그녀는 군에 간 그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고작 연봉 20만원도 안 되는 군 생활을 마친 후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활동을 시작하니, IMF 구제금융의 후유증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다.우여곡절 끝에 어렵사리 저축은행에 취직하고 결혼도 하지만 아내는 고부갈등을 일으키며 자신을 박대하고 직장은 실적 달성을 위해 채무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채권 추심을 강요한다. 이렇게 어디 한 곳 마음 둘 곳 없는 인생이지만 가족을 위해 오늘도 김진우는 또 한 발자국 내디딘다.이 책의 저자 양진우는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롯데카드 채권 추심을 하며 사회 첫발을 내디뎠고 산와대부 부지점장으로 근무하며 서민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지금은 대부업체를 떠나 다른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가장이다.그는 “그동안 차별받는 여자들에 대한 도서는 많았지만, 희생하며 고생하는 남자들을 위한 도서는 없었던 만큼 앞으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이 책이 젠더 갈등을 유발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함으로써 상대를 배려하고 양보하여 조금 더 따뜻한 사회가 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종합 | 김진선 | 2019-01-31 18:45

 [영화] 질투의 역사(The History of Jealousy)포스터. 사진 / ㈜유앤정필름 제공다섯 남녀가 10년 만에 다시 모인 밤,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질투의 역사>가 오는 3월 개봉한다. <질투의 역사>는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인 ‘질투’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멜로로, 영화 <순애>(2016)와 <길>(2017)로 각각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인봉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노년의 삶을 주제로 한 전작들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귀 기울일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는 정인봉 감독은 이번 작품 <질투의 역사>에서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겪는 감정인 ‘질투’와 그로 인해 빚어지는 이야기를 강렬한 드라마로 담아내 관객에게 색다른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질투의 역사>에는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 등 베테랑 연기자들이 출연해 연기 내공을 발산한다. 먼저 극의 흐름에 따라 극심한 감정 변화를 겪는 ‘수민’ 역은 최근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남규리가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선배 ‘원호’ 역은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오지호가 열연했다. 또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SBS 드라마 [흉부외과]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배우 장소연이 다섯 남녀의 갈등의 중심에 선 ‘진숙’ 역으로 출연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리얼 싱글대디의 모습을 선보이며 안방을 사로잡은 배우 김승현은 대학 동기 ‘홍’으로 출연하고, 여기에 배우 조한선이 특별 출연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한편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서로 시선을 마주치지 않은 채 묘한 분위기 속에서 술을 마시는 다섯 남녀의 모습이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날 밤, 10년 만에 다섯 명이 모두 모였다. 다섯 남녀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카피는 10년 전 과연 그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 오랜 시간 숨겨온 비밀의 정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정인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등이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질투’라는 누구나 느껴본 가장 보편적인 소재로 강렬한 드라마를 선사할 영화 <질투의 역사>는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신성대 기자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01-30 14:55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이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캘리그라피’ 과목을 개설했다고 밝혔다.캘리그라피는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 좁게는 ‘서예(書藝)’를 이르고 넓게는 활자 이외의 모든 ‘서체(書體)’를 이르는 것으로 현대에 와서 디자인뿐 아니라 3D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는 분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캘리그라피’를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이 유일하다.이 때문에 캘리그라피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이미 재학생들 중에는 현재 캘리그라피 강사로 재직 중인 학생도 있고 대한민국서예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등 캘리그라피 분야 공모전 수상자들도 있다.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은 △디자인경영전문화과정 △디자인창의교육전문화과정 △3D프린팅디자인전문화과정 △온라인 콘텐츠 디자인 전문화과정 △디지털퍼블리싱전문화과정으로 교과 과정이 체계적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하며 습득한 지식을 다양한 디자인 관련 직업 군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또한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의 교육과정 안에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을 위해 필수 이수해야 하는 총 5개 직무역량 교육과정이 이미 편성돼 있어 졸업과 동시에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요건을 갖출 수도 있다. 이밖에 시각디자인기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자격증 등을 취득하는 것도 가능하다.무엇보다 타 사이버대학 디자인관련학과와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디자인 비전공 신입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과 디자인 창업 관련 다양한 교과목 개설과 운영에 있다. 디자인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 창업 과정과 방법을 배울 수 있는‘디자인창업비즈니스’와 취업/재취업/대학원 진학/해외 유학 등 각각의 목적별 포트폴리오 제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포트폴리오’과목이 대표적이다.또한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각디자인전공 재학생 대상 창업 & 취업 지원 사업(1학기에는 3D프린팅디자인 수업에서 완성된 3D 디자인 작품을 실제 3D 프린트로 출력 및 제품화 지원 사업을 2학기에는 국내외 공모전 참여 학생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디자인학부 이인숙 학부장은 “그동안 2016 서울디지털대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와 2017 ‘참이슬’ 손글씨 주인공 국내 최고 캘리그라피 전문가 강병인 작가 초청 특강 주최를 통해 재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캘리그라피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확인한 후 이번에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캘리그라피 과목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강병인 글씨연구소’ 추천 작가를 교수로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재학생들은 현재 각 개인별 진행하고 있는 디자인 실무 및 학습에 캘리그라피를 적용 및 응용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요구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과목 개설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에서는 국내 최대 스톡 콘텐츠 서비스 기업인 게티이이미지코리아와 공동으로 2019년 1학기 신·편입학 2차 모집 기간(1월 21일~2월 15일)동안 재학생과 시각디자인전공 입학 지원자(전형료 납부자)에게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미지 최대 30% 할인 쿠폰과 회원제동영상 1클립을 증정하는 공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나 모바일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종합 | 장인수 기자 | 2019-01-28 10:01

[이정호 기자]23일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오는 1월 25일(금) 오후 2시에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19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에 새로 변경된 상표ㆍ디자인 제도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시행된 상표심사기준 및 디자인심사기준 개정사항, 그리고 상품분류고시 및 디자인 물품목록고시 변경사항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상표 분야에서는 저명한 캐릭터나 캐릭터 명칭을 모방하여 출원한 상표에 대한 심사기준을 강화하고 “YOLO*”나 “K-POP”과 같이 공익성이 높은 단어의 경우에는 특정인에게 독점이 되지 않도록 상표등록을 거절하는 근거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디자인 분야에서는 디자인 도면 및 물품명칭 기재방법 등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보다 쉽게 디자인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글자체, 식품 등 일반 물품과 구별해서 다루어야 할 특수성이 있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상세한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한편, 상품분류 분야에서는 가상현실용 고글, 배달용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상품의 명칭을 특허청이 인정하는 고시상품명칭에 추가하고, 국제분류기준과 거래실정을 고려하여 상품 분류체계를 재정비함으로써 출원인의 편의와 심사품질 제고를 도모하고자 했다. 그리고, 디자인 물품분류 분야에서는 물품분류의 정확성과 일관성 제고를 위해 거래실정에 맞게 물품분류를 정비하고, 로카르노 국제분류* 개정에 따른 물품명칭 추가, 삭제 및 분류코드 변경 등을 반영하여 물품목록고시를 개정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개인, 소상공인, 변리사 등 누구나 참석하여 구체적인 제도개선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설명회 발표자료는 설명회가 끝난 후에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를 통해 제공된다.    특허청 이재우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변경되는 상표ㆍ디자인 제도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도모함으로써 국민들의 상표ㆍ디자인권 획득 및 보호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종합 | 이정호 기자 | 2019-01-24 00:12

[박규진 기자]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가 올해 11월에 연극 무대에 올려진다.한강 작가의 소설이 영화로 제작된 적은 있지만 연극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남산예술센터는 23일 오후 한강 작가의 작품을 '푸가'라는 음악적 형식으로 풀어낸 '휴먼 푸가(Human Fuga)'를 비롯해 올해 올려질 연극 '7번 국도'와 '묵적지수' 등 6편을 공개했다.'휴먼 푸가' 연출을 맡은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배요섭 연출은 "한강 작가의 소설을 배우의 몸과 오브제를 통해 변주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사회적 고통이 개인의 몸에 각인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남산예술센터는 올해에는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건을 다룬 '7번 국도'와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한 '명왕성에서' 등 우리 사회에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연극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밖에 벽산희곡상 수상작인 서민준 작가의 '묵적지수'와 지난해 연극계의 각종 상을 휩쓴 장강명 작가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등도 무대에 올려진다.

뉴스종합 | 박규진 기자 | 2019-01-23 20:59

비즈니스북스가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여러분이 누구든, 어디 출신이든, 여러분의 피부색이 어떻든, 젠더 정체성이 어떻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라’는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K-팝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며 대통령의 신년회견에서도 언급되는 BTS가 유엔에서 연설할 때 전한 메시지다. 이 메시지는 ‘신권력(New Power)' 지도자의 유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저명한 사회 운동가인 제러미 하이먼즈와 헨리 팀스는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초연결된 대중’의 힘을 ‘신권력’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신권력’(New Power)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20세기까지의 구권력은 관리, 통제, 폐쇄 등의 단어로 정의된다. 소수인 기득권층이 주도하고 상명하달식이며 권력자들은 이 힘을 절대 놓치지 않으려 한다.반면 21세기 들어 새롭게 형성된 신권력은 참여와 협력, 공유의 형태를 띠며 투명성을 중요시한다. 개방적이고 분산되며 수평적이다. 이제는 공기처럼 없어선 안 될 소셜 플랫폼의 작동 방식과 같다. 신권력이 추구하는 목표는 권력을 움켜쥐고 놓지 않는 게 아니라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하여 사람들을 서로 ‘연결’시키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결집’시킨다.이러한 권력의 이동과 새로운 권력의 본질을 꿰뚫는 기념비적인 책,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이 비즈니스북스에서 출간됐다.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건물 하나 없이 호텔 업계를 지배한 에어비앤비처럼, 무료로 지식을 개방해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디어 공유 공동체가 된 테드처럼, 온갖 규제로 통제하지 않고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해 콘텐츠 시장을 집어삼킨 유튜브처럼, 할리우드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들불처럼 번진 미투 운동처럼 말이다.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의 저자 제러미 하이먼즈와 헨리 팀스는 이 책에서 이 새로운 권력의 역동성을 이해한 조직과 기관, 개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2장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권력 현상을 짚어보며 왜 신권력에 주목해야 하는지, 신권력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본다.제3장과 제4장에서는 한 명의 개인이 모여 ‘초연결된 대중’이 되는 과정, 하나의 아이디어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방식을 설명하며 신권력 구축의 5단계를 제시한다.제5~7장에서는 세계적인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우버와 리프트 간의 대결,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일어난 폭동 등을 예시로 들어 참여자들의 결속으로 어떻게 신권력 공동체가 만들어지는지, 그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을 때 어떻게 해체되는지 전 과정을 살펴본다.제8~10장에서는 연결된 대중의 힘이 커지는 시대에 기업이 언제, 어떻게 구권력에서 신권력으로 방향전환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제11장에서는 신권력의 중심인 밀레니얼 세대와 한 조직에서 일해야 하는 리더들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마지막 제12장에서는 차세대 플랫폼 기술에 대한 예측을 통해 덜 독점적이고 더 투명하며 더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치는 미래 권력의 모습을 짚어본다.‘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은 가장 힘없는 사람들도 권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보다 민주적이고 다변적인 세상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비롯해 그런 연결된 사람들의 힘을 끌어안아 변화를 모색하고 현 상황을 타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이 새로운 세계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의미 있는 통찰과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뉴스종합 | 정욱진 기자 | 2019-01-23 13:22

도서출판 미다스북스에서 부동산 실전투자 실용서를 출간했다. 신간 <부동산 추월차선(미다스북스 출간)>은 최근 저금리 경제 상황에 대처 가능한 투자법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제시한다. 투자의 개념부터 재정립하면 기존 경제논리인 물가상승 법칙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 책의 주요 요지다. 또 막연한 기대감으로 투기의 행렬에 합승해 실패를 겪은 사람들에게 일침을 날리며 올바른 투자 방향의 재정립을 추천한다.책은 부동산을 한국사회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지름길이라 소개한 프롤로그를 포함,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첫 장에서는 독자에게 부동산 추월차선이 필요한 이유를 사례를 들어 토로한다. 향후 주택 렌탈이 만연할 미래까지 내다보며 노후를 미리 준비하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누구나 지금 당장 부동산에 투자를 시작 할 수 있다는 2장에 이어 부동산 부자로 거듭날 수 있는 투자 10계명까지 함께 전한다.특히 저평가된 소액부동산 찾기로 채운 4장은 독자들에게 큰 관심을 끄는 소재이기도 하다. 발품팔기에 앞서 안목을 키우는 한편 나아가 대북관계 개선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지역까지도 가늠하라는 것이다. 또 폐가를 가지고 수익을 낼 수도 있다는 정보는 더욱 흥미를 자아내는 정보이기도 하다. 마지막장에 이르러는 부동산 투자로 삶을 바꾸어 나갈 독자의 입장에서의 마인드콘트롤을 주로 다루며 이를 통해 다가올 풍요로운 삶을 준비하라는 에필로그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된다.도서 <부동산 추월차선>을 출간한 미다스북스는 “근래 사회의 다양한 이슈로 부동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으나 그만큼 투자에 대한 가능성 또한 높아졌다.”라며 “실력이 검증된 관록의 저자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투자법을 적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추천의 말을 남겼다.법학 박사인 저자는 대학에서 법학과 부동산 관련 강의를 꾸준히 하면서 NPL기업, 식음료 기업의 대표를 겸하고 있는 한편 농업법인 이사까지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중학교 입학 때부터 부동산 부자를 꿈꿔왔다는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공부와 투자를 경험,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대중에게 설파하며 연일 강연에 매진하고 있다.

뉴스종합 | 정욱진 기자 | 2019-01-22 10:34

중국은 동북공정을 비롯한 여러 역사공정으로 새로 만든 역사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으며, 일본은 극우파들의 조직적 역사 왜곡을 통해 과거의 만행을 부인하고 거짓 역사를 퍼뜨리고 있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일본은 극우파들의 조직적 차원에서 역사전쟁에 나서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역사전쟁에 나서는 이유는 명백하다. 미래의 어떤 시기에 국제 정세가 변해서 다시 군사 침략이 가능한 시기가 되면 한국에 대한 영토 강점의 논리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동아시아 역사전쟁이 미래의 영토전쟁이 되는 이유다.이 역사전쟁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이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강단사학자들에게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은 ‘정설’로 통한다. 대한민국이 해방 후 일제 식민사관을 청산하지 못한 후과가 이런 주장의 근거가 된 것이다.『동아시아 고대사의 쟁점』은 방대한 문헌 사료를 치밀하게 분석해 고대사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의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남의 눈이 아니라 나의 눈으로 역사와 사회를 보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역사학자 이덕일이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가야설’이 사실이 아님을 수많은 사료를 통해 증명하고, ‘사료 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남한 강단사학계에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학, 곧 남한 강단 식민사학이 왜 종말을 맞이해야 하는지 이 책을 일독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비록 현실은 중화 패권주의 사관, 일본 극우파 사관과 남한의 강단 식민사관이 3각 연합 편대를 형성하고 있을지라도 진실의 힘과 사료의 힘이 끝내 승리해온 것이 학문의 역사임을 보여주는 책이 될 것이다.지은이 소개 /이덕일1차 사료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이 변형시킨 한국사의 원형을 현재에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적’ 역사학자. 방대한 문헌 사료를 치밀하게 분석해 고대사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의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남의 눈이 아니라 나의 눈으로 역사와 사회를 보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이성계와 이방원』, 『정도전과 그의 시대』,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2』, 『조선 왕 독살 사건 1, 2』, 『이회영과 젊은 그들』, 『정조와 철인 정치의 시대 1, 2』, 『조선 왕을 말하다 1, 2』, 『윤휴와 침묵의 제국』,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 전사』, 『근대를 말하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칼날 위의 역사』, 『매국의 역사학, 어디까지 왔나』, 『우리 안의 식민사관』, 『조선 선비 당쟁사』, 『조선 왕조 실록 1, 2, 3』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21세기 한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역사관의 정립을 위해 한 손에는 사료를, 다른 손에는 펜을 들고 ‘총성 없는 역사 독립 전쟁’을 치르고 있다.

뉴스종합 | 정욱진 기자 | 2019-01-21 11:09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 한양 한복판 군기시 앞으로 쇠사슬에 묶여 끌려 나온 한 사내가 있었다. 사내는 곧 임금과 대소 신료들,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능지처참을 당했다. 1728년 3월, 반역죄로 처형된 이 사내의 이름은 이인좌였다.“나는 반란을 일으킨 적이 없소. 전대미문의 패륜 군주를 처단하고국운을 바로잡기 위해 봉기한 녹림당의 대원수일 따름이오.”역사는 이 사건을 ‘이인좌의 난’ 또는 ‘무신란’이라 기록하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명신 대작 후손들이 대거 참여했을 뿐 아니라 부패한 세상에 등을 돌렸던 화적패, 수탈과 불평등에 괴로워하는 민중들 등 전국적으로 20만여 명이 가담한 이 거사를 ‘난’이라고 부르는 일은 과연 합당한가. 이인좌를 한낱 ‘역적’이라고만 일컫는 일은 타당한가.승자(勝者)들의 횡포와 무지막지한 파괴 행위에 묻혀간 역사 속 패자(敗者)들의 진실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온 작가는, 승자만이 독점해온 역사의 이면을 파고들어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인좌의 난’을 재조명한다.독살 당한 경종의 위패에 아침저녁으로 곡을 하고 영조의 군사들과 싸우러 나갔던 이인좌의 이야기가 300년 만에 살아서 돌아온다. —이덕일(역사학자)차례 /작가의 말1장 자정의 겨울2장 청주성3장 밀풍군4장 변산 도적당5장 조선을 바꾸자6장 하늘이시여7장 한양으로 가자8장 외통수9장 봄날은 간다10장 엄마의 길

뉴스종합 | 정욱진 기자 | 2019-01-21 11:05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포스터[모동신 기자] 2019년 포문을 여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의 개봉전 완벽 복습 찬스가 될 시리즈 1편 <드래곤 길들이기> 4DX가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했다. 4DX로 단독 재개봉해 절찬 상영중인 <드래곤 길들이기>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4DX 재개봉 흥행 신드롬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 <드래곤 길들이기 3>을 완벽 즐기기 위한 1편 관람 찬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원한 우정을 간직한 히컵과 투슬리스의 첫 만남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는 포스터에서도 그려진 두 캐릭터의 첫 교감 장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월 30일에 개봉하는 시리즈 최종화 <드래곤 길들이기 3>에서 이 명장면을 오마주한 장면이 등장하는 만큼, 절찬 상영중인 시리즈 1편 <드래곤 길들이기> 4DX를 먼저 감상한 후 3편을 관람하면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소년 히컵과 나이트 퓨어리 드래곤 투슬리스의 첫 만남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 4DX는 전국 CGV 4DX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 3>은 1월 30일 개봉한다.드림웍스 대표 시리즈의 시작이자 판타지 장르 4DX 연출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드래곤 길들이기> 4DX는 2010년 개봉 버전이 아닌, 2019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 중이다. 4DX 모션 체어가 선사하는 '드래곤 라이딩'은 가족과 어린이 관객을 위해 더 섬세해졌으며, 특히 투슬리스와 히컵의 교감이 시작되는 첫 비행씬은 4DX 플라잉 모션의 백미다.한편,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 트렌드로 자리잡은 NO.1 프리미엄 무비 포맷이다. 20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섬세한 모션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전세계 62개국 613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의 4DX with ScreenX 통합관을 포함해 전국 33개 CGV 4DX상영관이 있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1-20 11:52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자들.[모동신 기자]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20일 새벽 00시 30분 TV조선에서 방영됐다.TV조선을 통해 20일 새벽 00시30분에 방송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지난 시상식을 관람하지 못했거나, 네이버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지 못했던 시청자들을 위해 편성되었다.이번 방송은 지난 14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된 본 시상식으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축하공연 무대 및 수상자 발표 등 하이라이트 장면들만 모아 50분간 방송됐다.‘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에서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뮤지컬 현장에 종사하는 공연예술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일 뿐만 아니라 매해 수준 높은 작품을 발굴하여 해당 작품의 창작자를 독려하며 축하하는 자리로 한국 뮤지컬 공연예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시상식이다.지난 14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된 본 시상식은 올 한 해 한국 뮤지컬을 빛낸 배우들과 창작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뮤지컬의 과거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많은 배우들의 축하공연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2018년 한국 뮤지컬계에서 큰 활약을 보인 인물, 작품, 단체 등을 총망라하여 선정하는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가 선정됐으며 남우주연상은 투표 결과 동점으로 뮤지컬 ‘웃는 남자’의 박효신과 뮤지컬 ‘마틸다’의 최재림이 공동 수상, 여우주연상은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의 정영주에게 돌아갔다.최고의 활약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해주는 남우, 여우 조연상에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의 한지상과 ‘레드북’의 김국희 배우가 선정됐으며, 일생에 단 한번 수상할 수 있는 남우, 여우 신인상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와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에 출연한 이휘종 배우와 ‘베르나르다 알바’에서 활약한 김환희 배우가 수상했다.

뉴스종합 | 모동신 기자 | 2019-01-20 11:52

좋은땅출판사가 ‘황금 여행 영어’를 출간했다.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짧게는 2박 3일 동남아 여행에서부터 길게는 한 달 유럽여행까지, 해외여행이 점점 보편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여러 번 여행을 다녀와도 아직은 가이드가 없는 여행은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영어만 어떻게 좀 해결되어도 자신 있게 이곳저곳 다녀볼 텐데, 외국인 앞에만 서면 몸도 굳고 혀도 굳는 병에 걸린 듯하다.언어는 누구에게나 높다란 벽이 맞다. 하지만 몇 가지 단어만 알아도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따라서 그렇게 겁먹지 않아도 되고,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여행영어’는 꼭 필요한 몇 가지만 알면 ‘만사 오케이!’다.‘황금 여행 영어’는 간단한 영어 몇 마디로 누구든지 혼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때문에 자유여행이 아직은 두려운, 아버지 어머니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였다.기내 탑승 시 필요한 문장에서부터, 입국 심사, 공항에서 숙소 가는 길, 숙소에서, 관광/쇼핑 시, 식당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등 각각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예시문이 수록되어 있고 한글로도 발음이 적혀 있다.이 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찾고, 해외여행도 즐겨 보자.‘황금 여행 영어’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뉴스종합 | 김진선 | 2019-01-1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