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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회장 박상욱)는 지난 11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수상자 60여명 등 문고지도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대구광역시대회 및 독서문화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성악공연과 통기타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 놓았으며 심사를 거쳐 60명(단체3개 포함)에 대한 시상을 하였으며, 독후감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산 초등학교 6학년 오지민 학생의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를 읽고’와 편지글 부문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윤서씨의 ‘40년만의 첫 편지, 천하 고아만은 만들지 말아줘’라는 작품의 발표도 있었다.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책을 통하여 여가시간을 활용하고 개인의 발전과 독서기풍을 진작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구군대회를 거쳐 시 대회에 참여 되었으며 대구시의 우수작품들은 중앙대회에 추천되어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창의융합 시대에 독서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책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하며 8개 구군에서는 독서감상화대회, 도서관운영, 독서교실들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박상욱 회장은 “독서경진대회 뿐 만 아니라 다른 행사에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인터넷이나 핸드폰에서 벗어나 책에서 위로를 얻고, 모두가 책을 가까이하는 책 향기 가득한 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종합 | 이향숙기자 | 2019-11-13 09:21

중국에서는 한 왕조가 끝나면 다음 왕조에서 이전 왕조의 사건과 인물 등을 국가 차원에서 정리한 역사서를 내는데, 이를 정사(正史)라 한다. 중국 역대 24개 왕조의 정사를 묶은 것을 24사(史)라고 하는데, 이 역대 정사에는 부록 형태로 주변 나라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 부분이 있다. 그 중 한국과 관련된 역사는 동이전(東夷傳)이라는 부분에 기록되었다.동이란 동쪽의 이민족을 말하는데, 동이전을 보면 고대 한국인의 역사나 생활풍습 등에 대해 단편적이나마 기록되어 있다.이 책은 이렇게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중국의 정사 속에 등장하는 한국 또는 한국인이 어떤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 역사서의 내용이 한국에서 배운 내용과 많이 다른 것을 발견하고 이후 한국과 중국의 역사서를 비교하며 고대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연구하게 되었다.이 책은 저자가 중국 고대 역사서 속의 한국과 관련된 기사 내용을 찾아 설명과 사진을 곁들여 정리한 것이다. 고대 중국인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어떻게 이해하고 기록하였는지 쉽게 풀어 쓴 글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 뿐 아니라 그 이전에 세워졌던 나라들의 역사와 문화가 중국인의 시각으로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있다.■ 지은이이기훈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중국 베이징언어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면서 고대 중국문헌 속의 한국 역사를 연구하게 되는데, 중국 사서의 내용이 한국에서 배운 내용과 상당히 다른 것을 발견하고 이후 한국과 중국의 역사서를 비교하며 고대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쓰게 된다.주요저서로는 명품 이얼싼 중국어(어문학사), 중학교 생활중국어(교과서)(민중서림), 쓰지 않고 읽는 한자(살림출판사, 교과부과학창의재단 선정도서), 사랑하는 제자에게(퍼플), 동이한국사 (책미래), 우리한자 808 (책미래), 고등학교 중국어교과서(YBM), The Origin Of Chinese Characters(Algora, 미국) 등이 있다.

뉴스종합 | 정욱진 | 2019-11-11 14:32

[사진제공 = Neoclassica]5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를 시작으로 6일 예카테린부르크 8일 우파까지 전석 매진 행렬 및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온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러시아 현지시각 9일 모스크바 Gnessin 콘서트 홀에서 가진 단독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사진제공 = Neoclassica]이번 모스크바 지역 단독콘서트는 지난해 4월이후 세번째 단독 공연으로서 신지호는 올해 1월과 7월 러시아 현지에서 녹음을 마친 그의 새앨범 "The Momentist" 수록곡들을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였다.모스크바 콘서트 또한 공연내내 박수갈채와 함성이 끊이지 않았으며,공연이 끝난후 현지 관객들은 전원 기립박수를 보내며 무대위로 올라와 꽃다발과 선물을 선사했다.[사진제공 = Neoclassica]신지호는 공연을 마친후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등 팬들에 대한 사랑을 여실히 드러내며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신지호의 해외소속사 Neoclassica의 관계자에 따르면, 신지호는 9일부터 카잔,상트페테르부르크,크라스노다르,로스토프나도누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7일 싱글 앨범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신지호의 국내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는 신지호의 새앨범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뉴스종합 | 김경훈기자 | 2019-11-11 13:47

  [사진제공 =Neoclassica]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사로 잡은 팝피아니스트 신지호가 러시아에서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한 정규 4집 스튜디오 앨범 로 돌아온다.그 중 가장 첫번째로 선 공개되는 곡 “Marionette”(마리오네트) 는 신지호 본인이 이번 새 앨범에수록될 곡 중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곡은 클래식 음악과 발레의 고장이라고 불리우는 러시아 현지에서 클래식 발레 작품으로 탄생되기로 확정되었을 정도로 이미 해외 관계자들 사이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제공 =배드보스컴퍼니]이번에 선공개하는 세가지 싱글의 앨범 자켓들은, 신지호의 해외 소속사인 러시아 공연 기획사 Neoclassica의 대표 Danila Seliverstov가 앨범을 위하여 판권을 구입했다. 중세 르네상스 기법을 이용하는 러시아의 유명 회화 작가 "안드레이 렘네프"의 작품 으로서 각각 세가지 싱글 앨범의 자켓을 합하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된다.신지호는 지난 1월과 7월 2차례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에서 유럽최대규모의 스튜디오인 Mosfilm스튜디오와 월트디즈니,유니버설 스튜디오,마블 스튜디오,픽사 등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의 협력사인 Cinelab스튜디오에서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 새앨범을 위한 녹음을 마쳤다.신지호의 국내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의 관계자에 따르면 5일부터 순차적으로 "The Momentist"의 수록될 곡 중 3곡이 시리즈로 선발매되며 정규앨범 "The Momentist"는 내년초 전세계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한국을 포함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수있다.한편 신지호는 5일부터 러시아 전역 8여개 도시에서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 단독콘서트를 진행중에 있다. 

뉴스종합 | 김민정기자 | 2019-11-05 14:48

 [사진제공 = Neoclassica]피아니스트 신지호가 2일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Prostranstvo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이번 촬영은 지난 1월과 7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행한 신지호의 새앨범 시리즈중 "The Momentist" 中 신곡으로서 피아노와 첼로가 함께하는 곡이다. [사진제공 = Neoclassica]영화 캐리비안의해적, 인터스텔라, 다크나이트 등의 작곡가 "한스짐머", 셰이프오브워터, 대니쉬걸 등의 작곡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등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신지호의 해외 공연 기획사 대표 Danila Seliverstov는 지난해 직접 러브콜을 보내 신지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그를 러시아에 데뷔시켰다. [사진제공 = Neoclassica]그는 촬영현장 내내 신지호의 음악들에 반했다며 극찬을하며 향후 러시아 뿐 아니라 유럽 전역과 그 이상으로의 진출을 확정시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것이라 전했다.한편 신지호의 국내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의 관계자에 따르면 신지호는 이달 5일 노보시비르스크를 시작으로 예카테린부르크,우파,모스크바,카잔,상트페테르부르크,크라스노다르,로스토프나도누등 8여개 도시에서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 그의 단독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뉴스종합 | 도화성기자 | 2019-11-04 22:31

유원대학교는 지난달 23일 영동캠퍼스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대학로 310(심우관 111호)와 아산캠퍼스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연암산로 52-70(심우관114호)에서 강진교SNS경영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2회차에 걸쳐 60분씩 ‘1인 미디어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세계’ 특강을 개최했다.강 대표는 ‘오늘 제가 여기에 초청된 이유가 과연 성공을 했기 때문일까요?’ 라는 질문으로 특강을 시작해 ”제가 이곳에 초청된 이유는 특강을 듣는 여러분들과 같은 대학생이며 요즘 가장 핫한 홍보마케팅이 유튜브가 대세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39살의 강 대표는 30대로서 한국 열린사이버대학 창업경영컨설팅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SNS마케팅 및 유튜브크리에이터 라는 단어로 2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유원대학교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평생의 번민이 쉬지 않고 정성을 모아 백마산 명경대에 배움의 주춧돌을 놓게 하여 이상을 가진 학도들이 진리를 갈고 닦아 세상을 밝히는 한 빛이 되기를 바라며 진리탐구와 사회봉사를 핵심가치로 그 철학을 지켜나가고 있다.특강에 참여한 강진교SNS경영연구소 강진교 대표는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잘 적응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이 성공하지만 유튜브에서 터를 잡아 어마어마한 부와 명예를 얻은 신흥 부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대학생의 본분은 학구에 대한 연구이며, 유튜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취업 및 창업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종합 | 강진교기자 | 2019-11-04 22:31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배은주 단원 대부분의 사람은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문화생활을 즐긴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문화생활을 누리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장애인들도 당당히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보장돼야 하지만 문밖에 나서는 순간 화장실사용, 교통시설, 숙박시설 등 그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곳이 흔치 않아 문화생활을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스스로가 사회로부터 또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왔다고 느껴 그간 받기만 했던 사랑을 그들 스스로가 나누는 사람이 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주고자 모였다. 지난 10월 3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이음센타 앞마당에서는 사랑 나눔 행사인 ‘제4회 이음바자회’가 펼쳐졌다. ‘이음바자회’는 지난 2016년에 시작해 올해로 4번째 맞이하는 바자회로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자림생활센터총연맹, 사회복지법인기쁨주리, 인터넷신문사 포커스데일리 그리고 국내 여성의류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이 후원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일자리 마련과 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연하는 단체로 장애인 문화예술의 경쟁력 확보 및 균형적 문화예술 발전 도모를 설립목적으로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장애인 예술 공연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학로 마로니에 이음센타 앞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모아진 물품판매를 시작으로 협회 예술단의 특별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가수 김장훈이 특별 출현해 자리를 빛내줬다. 가수 김장훈 이음바자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예술가 소장품 경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장훈, 강원래, 서예가 신정균, NBC-1TV방송국 이광윤 보도본부장, 강원도 의회 이정동전의원등이 소장품을 기부해서 시설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아동들의 문화예술 프로그램비로 지원하게 된다. 배은주 이사장은 “도움을 주신 단체장들과 행사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의 후원이 있어 힘들다 어렵다 해도 아직 따듯한 마음을 가진 분들로 인해 매년 행사를 할 때마다 감사하다”며 “생각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어찌 도와야 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함께 할 자리를 마련했고, 장애인 스스로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작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소비활동을 위해 누군가를 돕는 다는 것에 커다란 의미와 사회와 주변사람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장애인 스스로가 준비한 나눔의 실천, 작지만 이러한 행사를 통해 따듯한 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행사에 함께한 장애우와 일반인  

뉴스종합 | 남승열기자 | 2019-11-01 16:05

신간 『영화관에 간 클래식』이 출간됐다. 도서는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들을 소개하며 음악에 얽힌 스토리도 함께 전해 한층 풍성해진 영화 감상과 더불어 음악적 지식도 습득할 수 있다.영화 감상에 있어 등장인물과 스토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음악이다. 영화의 각 장면에 삽입된 음악은 관객들로 하여금 잊지 못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이에 도서는 음악적 소양이 깊은 저자의 지식을 바탕으로 유명 영화에 배경음악으로 깔린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음악에 얽힌 스토리도 친절하게 풀어 클래식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책은 총 22편의 영화를 4장으로 나눠 각 테마에 맞는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실화에 기반한 영화’,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 ‘드라마틱한 영화’로 나누어져 있다.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와 함께 어떤 장면에서 어떤 음악이 나오는지, 음악에 대한 배경과 왜 그 장면에서 음악에 사용되었는지까지도 상세히 풀어 설명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영화가 주는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장 ‘실화에 기반한 영화 속 클래식’장은 작년 10월에 개봉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시작한다. 프레디 머큐리의 복잡한 심경을 대변한 푸치니의 오페라를 소개하며 영화와 음악, 제목의미 등 많은 부분들을 세심히 들여다본다. 보헤미안 랩소디와 비슷한 소재로 한 영화도 함께 소개하며 푸치니의 오페라를 설명해 더 친근감 있게 음악에 다가가도록 돕는다.상상력을 테마로 한 2장과 히어로가 테마인 3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인기를 끌었던 ‘슈렉3’, ‘아이언맨2’와 ‘어벤져스1’과 같은 영화도 살펴본다. 저자가 들려주는 음악적 이야기와 함께 영화를 다시 감상한다면 어린아이들과도 풍성한 영화 감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드라마틱한 영화를 다루는 4장은 독립운동을 재구성한 ‘암살’, 국가에 대한 심도 싶은 생각을 해볼 ‘얼라이드’, 서번트 증후군의 천재적인 연주를 다룬 ‘그것만이 내 세상’등으로 구성돼 주옥같은 명곡들을 소개한다.특히. 각 영화와 음악 스토리를 소개하고 마지막에는 추천음반까지 소개한 부분은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엿볼 수 있다. 추천음악까지도 함께 감상한다면 영화 스토리와 더불어 음악적으로도 풍부해진 감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영화관에 간 클래식』의 저자 김태용은 추계예대, 연세대 등 유수의 학교에서 학위를 이수하고 영국 권위지 저널 <the Strad> 및 <International Piano> 코리아 매거진의 전문 클래식 음악 기자 및 상임 에디터를 역임했다. 저자는 탄탄한 클래식 음악 지식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끊임없이 다가간다. 그는 전작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를 통해 음악적 지식을 일반 대중에게 쉽게 풀어 전한 바 있다. 현재 서양음악서 저술가 겸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한편, 책을 출간한 페이스메이커 관계자는 “영화의 각 장면에 삽입된 음악은 관객들로 하여금 깊은 인상을 주기 때문에 등장인물, 스토리 못지않게 중요하다.”라며 “저자의 지식을 바탕으로 구성된 도서를 통해 영화가 주는 다른 묘미를 느껴보길 바란다.”라는 출간 의도를 밝혔다.

뉴스종합 | 정욱진 | 2019-11-01 15:38

 청년예술인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는 김용삼 문체부 제1차관.  [신성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9일(화) 오후 2시, 대학로에 위치한 ‘그림가게, 미나리하우스’*에서 김용삼 제1차관과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문체부는 청년 예술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듣고 앞으로 정책 방향에 참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에이컴퍼니 정지연 대표와 미술, 연극, 무용, 공예, 공공디자인 등 분야별 20~30대 청년 예술인들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에이컴퍼니 장지연 대표는 매년 개최하는 ‘브리즈 아트페어(11. 1.~3. 노들섬)’를 소개하며, 작년에 아트페어를 방문한 초등학생이 그동안 모아 놓았던 세뱃돈을 털어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그림을 사 갔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장 대표는 “대여가 소비로 연결될 수 있다는 생각에 현재 ‘그림을 빌려드립니다’라는 기획을 시도하고 있다. 국민들이 쉽게 작품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관련 정책을 추진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갤러리 이배의 전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연두 작가도 “청년 작가의 그림을 보여 줄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부족하다.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며 공감했다.  정부의 예술 창작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도 있었다. 강훈구 연출가는 프로젝트 중심의 공모 사업은 새로운 실험을 할 수 없게 만든다고 꼬집으며, “예술 지원금 전체 규모는 큰 편이지만, 소액으로 많은 수를 지원하다 보니 실제 현장에서는 체감도가 높지 않다. 매번 공모에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다 보면 자괴감이 든다. 주변의 많은 예술인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아티스틱오케스트라 강수경 대표는 “계속 지원금을 받아서 예술 활동을 영위해야 하는 것이 가장 아쉽다. 문화예술 분야의 많은 지원 사업이 오히려 예술인의 자립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했으면 좋겠다.”라며, “최근 추진되고 있는 청년 지원 사업에서도 이력(프로필)을 적는 것이 장벽이 될 수도 있다.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필더필 신다혜 대표는 예술과 행정 사이의 다리를 놓아 줄 수 있는 기획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업계획서 쓰는 법에 대해 문의가 많아서, 1달에 1번씩 도와주고 있다. 예술가가 모든 것을 할 수가 없고 효율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기획자의 역할이 중요한데, 기획자의 기획 업무에 대한 보수가 제대로 책정되지 않고 있다. 예술단체와 기획자 연결 사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이밖에 참석자들은 공연, 전시에 대한 적당한 사례비 기준이 없어서 난감했던 경험이나 전시 부대 비용이나 공연 연습 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고 전시·공연을 제안 받은 경험들을 공유하며 예술 활동에 대한 적정한 대가를 지급할 수 있도록 사회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용삼 차관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기득권에 유리한 규칙이나 기본적인 격차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예술 지원 정책들도 혹시 기성 예술인에게만 유리했던 것은 아닌지 살펴보겠다.”라며, “오늘 논의한 내용들을 검토해 청년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사다리처럼 이어지는 예술 정책을 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종합 | 신성대 기자 | 2019-10-31 18:36

[정재헌 기자]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2일 (토)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인현왕후』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인현왕후의 출연진에서는 드라마 야인시대 주제곡을 부른 뮤지컬 배우 임강성이 숙종역할을 뮤지컬 햄릿, 선덕여왕등에 출연한 배우 전수미가 인현왕후역할을,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등에 출연한 배우 문혜원을 비롯한 전문 뮤지컬배우 27명이 참여하여 작품성을 더했다.배우 전소미(인현왕후 역)특히 인현왕후역을 맡은 전수미는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렌트.브로드웨이42번가.헤어스프레이.더라스트키스.햄릿.별의여인선덕.대왕문무 등 끊이지 않는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이다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뮤지컬 『인현왕후』는 안타깝께 페서인이된 인현왕후가 김천 청암사에 머물며 김천 백성들과 소통하며 가뭄과 역병으로 힘들어하는 백성들을 위로하며 백성들에게 다가간다. 이소식이 숙종의 귀에 들어가 장희빈을 페위하고 인현왕후를 복위시킨다는 내용으로, 웅장한 멜로디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깊어가는 가을 밤을 수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작품 시놉에서는 인현왕후는 서기 1681년  조선 제19대 왕인 숙종의 계비가 된다.때는 봉당 정치의 시대!!!인현왕후는 원치 않게 서인과 남인의 피비릿내 나는 당파 싸움의 중심에 서게 된다,인현왕후를 지지하는 서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남인들은 장옥정을 궁으로 불러들여 새로운 왕비로 내세울 계략을 세우고 왕자를 생산한 장옥정은 숙종에게 계속해서 인현왕후에 대한 험담을 한다. 결국 그들의 계략대로 인현왕후는 숙종의 미움을 사 폐서인이 되고 장옥정은 새로운 왕비가 된다.사가로 돌아온 인현황후는 김천 청암사에 머물며 숙종과 조선의 안전을 기원하며 기도를 드리고 그곳에서 김천 백성들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가뭄과 역병 속에서 백성들이 죽어나가자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들을 구하는 인현왕후의 소식이 숙종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그동안 장옥정에 마음을 빼앗겼던 숙종은 서서히 인현왕후를 떠나보낸 일에 대해 후회를 하고 있는데 불안감을 느낀 장옥정은 인현왕후를 죽이기 위해 자객을 보낸다, 김천의 백성들과 청암사 승려들은 장옥정이 보낸 자객들을 물리쳤으며 이 일을 계기로 숙종은 장옥정을 폐하고 인현왕후를 복위 시킨다.김천 백성들 모두가 만세를 부르고 속종과 인현왕후는 다시금 사랑의 맹세를 나눈다.한편 김금숙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대형 뮤지컬 ‘인현왕후를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수 있어 기쁘다며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종합 | 정재헌 기자 | 2019-10-29 14:32

 붓으로 '조선도공, 남원 르네상스를 꿈꾸다'라는 퍼포먼스를 한 장면 지난 25일~27일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는 ‘제8회 국제 도예작가 캠프’(이하 도예캠프)가 펼쳐졌다. ‘조선 도공 남원 르네상스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총 10개국 116명이 참가한 캠프는 25인의 외국 도예작가들과 국내의 91인의 도예작가들이 참여한 기획초대전이다.25일 이석보 남원국제도예캠프 대회장의 “‘조선 도공 남원 르네상스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도예캠프를 개최하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라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의 밤이 펼쳐졌다.(사)남원국제도자예술연구센터(이사장 김광길)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환주 남원시장, 윤지흠 남원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이용호 국회의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광길 2019 도예캠프의 운영위원장이자 (사)남원국제도자예술연구센터 이사장은 “도자기 원류로서 남원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남원도예의 맥을 잇기 위해 힘쓰는 조선 도공의 후예들을 격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초청특강으로 25일에는 김태완 공예문화 기획가의 ‘조선의 그릇을 사랑한 사람들’, 26일에는 양구 백자박물관 관장 정두섭의 ‘양구 백자와 조선의 백토’란 주제로 남원사랑의 광장에서 강연이 이어졌다. 도예캠프는 기획초대전은 물론, 초대작가 워크숍과 특별강의, 물레성형경진대회,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기간 내내 외국 초청 작가들의 워크숍 및 PPT강의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내용은 실기와 이론 강의로 이뤄졌다.그리고 각 부스마다 초청 작가들의 도예 실기시범이 이어졌으며 체험부스에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초벌구이 된 작품을 지참하고 기존의 가마 안에서 구워지는 방식을 벗어난 ‘라쿠소성’이라는 매우 독특한 과정의 참여도 보여줬다. 소성을 마친 작품을 참여자가 수세미로 닦아낼수록 라쿠소성으로 얻어지는 작품의 색채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오묘하고 영롱한 빛을 품고 있어 호응도가 매우 좋았다.전국에서 모여든 2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제2회 물레경진대회’도 이어져 도예캠프의 열기를 더 했다. 그밖에 전국대학생 도자 아트 페어에 참가한 4개 대학의 행사 부스와 손윤숙 차명상지도자의 ‘힐링 캠프 다도시연’ 부스도 마련돼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따뜻한 황차와 차향을 나누면서 전통 다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강상우 지리산 산야초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캠프 참가자와 남원시민 모두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며 깊어가는 가을, 남원에서 흙, 불, 혼과 함께 인고의 시간이 더해져 완성된 도자기들을 감상하며 도예 예술에 흠뻑 빠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통 황차의 따뜻함과 향을 나누는 다도시연  

뉴스종합 | 손윤숙 기자 | 2019-10-29 14:31

증도 엘도라도 염전을 바라보니 ‘류시화’ 시인이 생각난다. 소금이 바다의 상처이고 아픔이고 눈물이며 그 눈물이 있어 세상에 맛을 낸다는 이야기꾼을 말이다. 증도에 들어오면 가장 큰 규모의 태평염전을 지나 삼거리에 소금가게, 소금박물관과 ‘소금항 카페’가 자리한다. 카페에서 커피를 시키는데 테이크아웃은 안 된다고 한다. 슬로시티 섬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므로.그럼 먹고 가야 하느냐고 물어보니 머그잔을 그대로 가져가시면 된다고 한다. 놀랍게도 커피 잔을 그냥 주다니 커피 값은 5천원을 넘지 않는다. 카페에는 음료도 마시면서 단체로 족욕도 가능한 좌석이 있어 피로도 풀기에 좋을 것 같다. 소금항 카페에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커피가 있는데 바로 ‘소금 라떼’이다. 소금과 커피가 어우러져 단맛도 나는 듯하고 마실수록 진한 맛이 느껴지는 매우 독특한 커피이다. 소금항에 오면 마셔보길 바란다.우리는 이 화창한 가을날을 만끽하고자 실내보다는 감성 돋는 테라스에서 확 트인 시야를 확보하고 카페에 비치된 증도출신 시인의 시도 한 수 읽어보았다. ‘내가 나를 볼 수 있을 때 나는 아름답다’고 노래하는 시를 읽어보며 나도 아름다워지기로 했다. 아직 시간은 넉넉해서 카페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하기로 하고 같이 온 수연 샘과 테라스에 자리 잡고 멀리 증도대교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겁게 마시면서 오손도손 이야기도 하고 카페에서 셀카 놀이를 했다.카페에서 나와 우리의 최종 목적지 황금향 ‘엘도라도’로 향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광활한 갯벌과 천일염을 대량 생산하는 염전이 펼쳐져 있는 증도는 자연의 보고이다. 또한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수산물과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에서 건강한 농산물이 생산된다. 드라이브 중에 자주 볼 수 있는 염전과 염생 식물들의 신기한 자태를 볼 수 있었다.마침내 도착한 유럽풍의 엘도라도 리조트는 증도의 드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어 휴식과 해양레저와 세미나가 가능한 리조트이다. 엘도라도는 본관 건물의 앞에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을 돌며 내려가니 바다 쪽으로 길이 나있어 멋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수연 샘 인생 샷도 찍어주고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도 바라보며 산책과 사색을 하며 가만히 나를 들여다본다.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니 내 마음도 잔잔하다. 해가 저물고 아름다운 노을이 꿈처럼 펼쳐졌다.당신은 당신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는가? 모른다면 이 찬란하게 아름다운 가을, 슬로시티 증도에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손윤숙 프로필소

뉴스종합 | 손윤숙 기자 | 2019-10-28 23:28

연꽃 아씨들이 베트남 전통춤을 공연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난 23~24일 광주 동구 금남로 ACC아시아문화광장에서 ‘2019 아시아문화주간’ 행사의 하나인 ‘아시아 문화마당’을 개최했다.아시아문화주간은 오는 11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개최와 문화전당 개관 4주년을 기념하며 아시아인의 화합과 협력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문화주관 행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이하 ACI), 광주국제교류센터(이사장 SHAFFER David)가 공동주관이다. 이 행사는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주한캄보디아대사관, 주한 기관 등 11개 기관 부스가 참여해 각국의 문화와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하기도 했다.그 나라를 가지 않아도 문화마당이 펼쳐진 아시아문화광장에서는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아시아 음식 체험부스가 마련돼 몽골,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11개 국가의 개성 있고 다양한 그 나라만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이 중에서 아시아 음식 체험부스의 1등은 망고푸딩빵, 찹쌀크림떡, 부추군만두, 버블티를 준비한 중국팀이 차지했다.또한 중앙아시아,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중국, 일본, 한국의 11개 아시아문화체험부스에서는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며 1등은 일본, 2등은 스리랑카와 한국 전통의상 혼례체험 팀이 차지했다. 아시아문화공연과 부대행사도 마련돼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 다문화가정, 고려인들이 문화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아시아의 문화를 즐기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여러 아시아인들과 교류는 물론 각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다양한 호평을 받았다.주한스리랑카대사관, 아시아문화체험, 음식체험 3개의 최다 부스에 참여한 스리랑카 문화원인 한스문화원 정은경 원장은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에게 스리랑카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고 모두가 함께 즐기며 우리는 하나라는 기분이 들었다. 또 문화체험 시상에서 2등을 해서 너무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서구 치평동에 한행자 씨는 “평소 전통놀이에 관심이 많았는데 여러 나라의 놀이도 직접 해보고 독특한 음식들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고 아이들과 함께 오지 못해서 아쉽다”라는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문화체험부스와 음식 체험부스에서 사용된 부스별 수익금은 광주·전남에서 활동하는 아시아 외국인 커뮤니티의 운영지원과 다문화 가정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업사이클 기반의 도시환경 조성 프로젝트인 ‘아시아 컬처 마켓’도 25일~27일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열린다. 올해 마지막 브릿지 마켓 행사로 야외 음악회와 여러 공연도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가 된다.

뉴스종합 | 김현정 기자 | 2019-10-25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