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텀 실내악 페스티벌로 어쿠스틱 앙상블에 빠져보세요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로 어쿠스틱 앙상블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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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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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금호아트홀·27일 예술의전당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은 올해부터 가을 실내악 축제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25일 금호아트홀 연세, 27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 해외 유명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첼로 수석인 노버트 앙어, 에벤 콰르텟 출신 프랑스 비올리스트 아드리앙 브와소, 지난해 ARD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중국 비올리스트 디양 메이, 드레스덴 국립음대 교수를 지낸 독일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울리가 한국을 찾는다.

노부스 콰르텟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와 김영욱, 2016 센다이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김현정이 함께한다. 예술감독은 28세 젊은 첼리스트 박유신이 맡는다.

국내 클래식 꿈나무들이 이들 연주자에게 배울 마스터클래스도 진행한다. 첼리스트 노버트 앙어와 비올리스트 디양 메이의 마스터클래스는 공연에 앞서 오는 22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학생들과 만난다.

기획사는 "올해로 첫 봉오리를 피우는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은 깊어가는 가을, 어쿠스틱 악기들의 앙상블에 푹 빠질 수 있는 이 시즌의 국내 유일 실내악 축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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